"조각 나 버린 기억. 내가 누구인지 찾아야만 한다."


SBS주말특별기획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이 7월 14일 첫 방영됩니다.




- 드라마 주요 스토리 -

사랑받아야할 가족에게 상처를 입은 남자와 여자가 있다.

남자는 자의로 그 상처를 묻었지만
여자는 타의로 상처를 숨긴 채 살아야했다.

동류에 대한 끌림으로 여자의 인생에 뛰어든 남자는
위험한 수수께끼 같은 여자의 인생을 풀어가다 외면했던 자신의 상처와 만나게 된다.
그 끝에서 깨닫게 된 진실.

상처는 가리고 덮으려 해선 안 된다.
곪지 않게 드러내서 햇빛을 쐬어야 치유된다.

아름다워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제대로 살기 위해 신분까지 숨긴 채
페이스오프성형(안면전체성형)을 감행해야만 했던 여자, 은한.
그러나 그녀는 수술 후유증으로 자신의 성도, 이름도,...

- 주요 인물 소개 -



지은한 남상미 (여, 33세) 

연신 뒤를 경계하며 달리는 여자가 있다. 
누군지도 모를 이들에게 쫒기고 있는 여자, 은한.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
당장이라도 잡힐 듯 다급한 위기의 순간, 
우연히 그곳을 지나던 강우의 도움으로 위험에서 
벗어난다. 그러나 홀연히 사라지고 마는 은한.
얼마 후, 두 사람은 운명처럼 재회한다.
강우가 성형외과 의사인 것을 알게 된 은한은  
다른 사람이 되기 위해 페이스오프 수준의 
성형수술을 그에게 간절히 부탁하고,
결국 전혀 다른 모습으로 수술실에서 깨어난다. 
하지만 수술 후유증으로 그녀는 
자신에 대한 모든 기억을 잃어버리고 마는데...
달라진 얼굴, 사라진 기억
이제 그녀의 삶은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혼돈의 소용돌이에 빠져든다.

한강우 김재원 (남, 37세) 한강우 성형외과 원장

훈남 이미지의 얼굴과 조깅으로 다져진 
조각 같은 몸을 가진 유능한 성형외과 전문의.
부모의 불행한 결혼생활 때문에 사랑하고 사랑받고,
누군가와 삶을 공유한다는 것에 부정적인 남자.
한때 후배 송채영에게 마음을 연 적 있지만, 
그녀가 떠난 후 그의 마음의 문은 더욱 굳게 닫혀버렸다.
부모에게 물려받은 거액의 빚과 개원 당시
무리했던 자금투자, 아버지와의 깊은 갈등으로
강우의 마음은 늘 무겁다.
하지만 피할 수 없는 운명처럼 그의 인생에 뛰어든 
은한을 만난 후, 자신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그녀에게 닫혔던 마음을 조금씩 열어가게 된다.
여리고 위태로운 은한이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동안 든든한 흑기사가 되어준다.



강찬기 조현재 (남, 45세)  SBC방송 아침뉴스 앵커

흐트러진 머리카락 한 올 허락하지 않는
완벽한 수트 핏의 절대미남.
파인 코스메틱 민자영 회장의 외아들로 
최고와 완벽을 강요하는 재벌가 
양육시스템이 만들어낸 비뚤어진 엘리트.
돈과 권력으로 무장한 어머니를 대적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던 그는 언론에 주목했고 
어머니의 반대에도 SBC 기자로 입사, 현재 SBC방송 
차세대 뉴스앵커로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냉철한 지성과 따듯한 인성까지 갖춘 
반듯한 남자라는 이미지 덕분에 대한민국 주부들에게 
‘갓찬기’, ‘워너비 남편’ 등으로 불린다. 
완벽하게 보이는 그의 삶. 
그러나 그의 마음 한 쪽엔 누구도 짐작하지 못하는 
섬뜩한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는데... 


by 신영人 2018.07.1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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