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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못난이 주의보' 임주환 강소라만 있나, 이들도 주목하라!! '못난이주의보' 매력적인 괴짜 캐릭터들이 나타났다.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극본 정지우/연출 신윤섭)에서 괴짜 캐릭터들이 코믹함을 더하고 있다. 착한 남자 공준수(임주환 분)와 그를 사랑하는 재벌 딸 나도희(강소라 분)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다른 인물들도 자신만의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천재 디자이너 인주(마야 분)와 순정파 추만돌(김하균 분)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뻥튀기와 커피를 주식으로 먹고 인형과 대화를 하는 괴짜 인주는 조직 생활이 맞지 않아 6시면 칼퇴근을 했다. 유일하게 제자로 받아준 공준수가 사내 디자인팀 대결에서 큰 공을 세웠지만 친구 추만돌과 와인 한잔하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겼다. 추만돌은 첫사랑에 대한 순정으로 첫사랑 방정자(송옥숙 분) 가게에서 일하며 그녀를 지.. 더보기
[신영이엔씨 제작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 준수의 든든한 조력자들 등장!! 준수 (임주환 분)가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위기를 모면했다. 1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정지우 극본, 신윤섭 연출) 에서는 준수의 든든한 방패막이가 되어 주는 도희 (강소라 분), 인주 (마야 분), 현석 (최태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서 (김영훈 분)는 준수의 신상정보를 교묘하게 알아내기 위해 준수를 자신의 방으로 불렀고, 이에 살인 전과가 발각될 위기에 처한 준수는 안절부절 못했다. 하지만 뒤늦게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된 인주는 황급히 한서의 방으로 찾아온 후 “준수는 BY소속이 아닌, 엄연히 제 개인 비서의 자격으로 와 있는 거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에 준수가 무사히 위기를 모면한 가운데, 이후 준수의 문제로 걱정되는 마음에 현석을 만난 도희는, 한서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