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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주의보

[신영이엔씨 제작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 임주환. 강소라에게 취중고백!! ‘못난이 주의보’ 배우 임주환이 강소라에게 취중 고백을 해버렸다. 1일 방영된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서 소주 세 병을 나눠 마신 공준수(임주환)과 나도희(강소라). 평소에 비하면 많은 양을 마신 둘은 취하고 말았다. 도희는 취해서 반말을 시작한 준수에게 자신이 여자로 안 보이냐고 계속해서 추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집요하리만큼 짓궂게 준수를 물고 늘어지는 도희에게 준수는 그만 속마음을 실토하고 말았다. “난 죽었다 깨나도 너 여자로 안 본다. 자식아”라고 말하는 준수에게 “너 나 왜 여자로 안 보는데?”라며 도희가 계속 캐묻자, 준수 왈 “네가 여자로 보이면 난 더 아플테니까. 매일 이 꽉 깨물고 여자로 안보려고 다짐한다”고 답했다. 순간 멈칫한 도희. 준수는 아무렇지도 않게 취중에 도희에.. 더보기
[신영이엔씨 제작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 못난이 4남매. 10년 만의 밥상에서 눈물. ‘못난이 주의보’ 4남매가 다시 뭉쳤다. 10년여만의 밥상, 모두가 울었다. 18일 방영된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극본 정지우, 연출 신윤섭) 22회에서 공준수(임주환)는 울었다. 동생 현석(최태준)을 대신해 살인범이 되고, 살인범으로 옥살이를 한 준수. 오로지 동생들과 돌아가신 새엄마 진선혜 (신애라)의 유언만 생각하며 버텨온 세월이었지만 출소한 뒤 찾아간 가족은 가족이 아니었다. 준수를 문전박대했던 동생들. 살인범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동생들의 말에 준수는 고개를 떨궈야만 했다. 그 런 준수가 막내 나리(설현)의 생일에 초대받아 10여년 만에 한솥밥을, 단 한 끼일지라도 먹게 된 것. 진주(강별)에게서 온 나리의 생일 초대 문자를 받고 준수는 눈물이 솟구쳐 참을 수 없었다. 가혹할 정도로.. 더보기
신영이엔씨 제작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 우리 도희가 달라졌어요 !!! 여러분 ~~~ 우리 도희가 달라졌어요 !!!! 까칠한듯 무심한듯 시크도도한 매력을 무한 뿜어대던 우리 도희가 달라졌습니다 !!!! 일 밖에 모르던 워커홀릭 나도희(강소라 분)가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일하는 중에도 자꾸 공준수(임주환 분)에게 마음이 쓰이는가 하면, 새엄마 정연(윤손하 분)에게 말을 건네고 회사 변호사 한서(김영훈 분)에겐 감사인사를 하며 평소 도희라고 볼 수 없는 행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평소 남자라면 믿지 못할 존재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남자들에게도 시종일관 쌀쌀 맞게 굴던 도희가 유독 준수만 보면 미소를 짓고 말 한 마디도 따뜻하게 건네는 등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준수만 보며 무언가 해주고 싶은 도희는 차멀미, 여자 울렁증, 식은 땀 등 준수의 .. 더보기
[신영이엔씨 제작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 임주환, 강소라 묘한기류 신영이엔씨 제작 드라마 ‘못난이주의보’ 임주환 강소라 커플의 묘한 기류가 느껴지는 예고편이 공개 됐다. 임주환이 눈물을 흘리고 있는 가운데 강소라가 임주환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장면이 포착된 것. 17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정지우 극본, 신윤섭 연출) 21회에서는 공준수(임주환)가 비를 싫어한다는 나도희(강소라)의 상처를 씻어내려고 함께 늦은 밤 소나기를 맞으며 위로하는 장면이 그려져, 도희 뿐 아니라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힐링시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도희에게 이마를 맞댄 준수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전파를 타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특히 이마를 맞댄 두 사람의 모습 뒤로 도희가 마치 어린아이가 된 듯한 준수의 눈물을.. 더보기
[신영이엔씨 제작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 착한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시청률도 반응왔다 착한드라마로 호평을 얻고 있는 '못난이 주의보'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달 31일 방송한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극본 정지우·연출 신윤섭) 10회의 수도권 시청률이 9.3%(닐슨코리아 집계)을 기록하며 경쟁작인 MBC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연출 김정호 장준호)를 0.1%차로 앞섰다. 전국 기준으로는 8.3%를 기록해 '오로라 공주'의 8.9%와 0.6%포인트로 격차를 좁혔다. '못난이 주의보'는 자극적인 소재로 주목받은 '오로라 공주'와 격전에서 초반 열세를 면치 못했으나, 회가 거듭될 수록 상승세를 탔다. 결국 10회 만에 이 같은 선전으로 착한 드라마의 반란을 보여준 셈. 한 드라마 관계자는 이 같은 시청률 상승세의 요인으로는 기존 일일드라마와 다른 차별화된 소재와 구성진 스토.. 더보기
신영이엔씨 제작드라마 "못난이주의보"!! 드디어 시청률 반란을 일으키다!! 안녕하세요 신영人입니다. 드디어 "못난이 주의보"가 수도권 시청률에서 동시간대 경쟁작을 넘어섰습니다 !! ㅎㅎㅎ 지난 31일 방송된 10회 수도권 시청률은 9.3%(닐슨코리아)로, 경쟁작인 MBC 를 0.1%차로 앞섰고 전국 시청률은 0.6%로 좁히며 선전, 착한 힐링드라마의 대반란을 앞두고 있습니다. 시청률 상승세의 요인으로 많은 분들이 차별화된 소재와 구성진 스토리를 꼽아 주시고 있습니다. 스토리에 녹아든 휴머니즘과 사랑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는 말이 저희에게도 역시 가장 뿌듯하고 힘이 나는 감상평입니다. 막장 드라마에 식상한 시청자분들의 응원을 받아 더윽 깨끗하고 따뜻한 '청정 일일드라마' '힐링드라마'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영이엔씨 제작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 임주환 눈물연기, 안방극장 울렸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임주환의 연기가 안방극장을 적셨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정지우 극본, 신윤섭 연출) 7회에서는 공준수(임주환)가 출소 후 세 남매에게 문전박대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준수는 동생 공현석(최태준)을 대신해 살인 누명을 쓰고 옥살이를 했다. 출소 후 동생들을 찾아갔지만 돌아온 건 세 남매의 차가운 시선 뿐. 그러나 공준수는 세상에 태어나 가장 잘한 일이 현석을 대신해 옥살이를 한 것이라 믿었다. 막내 공나리(설현)는 쓸쓸히 돌아가는 공준수를 쫓아갔다. 어릴 적 준수가 업어 키웠던 나리는 연기자를 지망하는 예쁜 소녀로 자랐다. 밥도 못 먹고 내쫓긴 오빠가 안쓰러워 쫓아 온 공나리는 따지듯이 오빠에게 톡 쏘아 붙이지만 눈엔 눈물이 한 가득이.. 더보기
신영이엔씨 제작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착한 드라마의 반란이 시작되었다!!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인사 드리네요 ~ 신영人 입니다. 요새 저희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덕분에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힐링 드라마, 명품 프리미엄 드라마, 착한 드라마를 여러분께 선보이기 위해서 제작진, 연기자, 저희 신영人들까지 전부 밤낮 없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저희 "못난이 주의보"를 많은 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저희는 한껏 고무되어 있습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극본 정지우·연출 신윤섭)에서는 중반부터 아역들이 퇴장하고 임주환, 강별, 최태준, 김설현 등 성인 배우들이 본격 등장했습니다. . 이와 함께 시청률 또한 7.3%(닐슨코리아 전국기준)으로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 직전 방송분의 5.6%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하였고, 특히 .. 더보기
[신영이엔씨 제작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 '못난이 주의보', 진짜 가족드라마가 나타났다 신영이엔씨 제작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가 진정한 가족드라마로 시청자를 감동시켰다. 얼마 전 '못난이주의보'(극본 정지우, 연출 신윤섭)에서는 공준수(강의석)이 아버지 공상만(안내상)의 죽음 이후 집을 떠나는 내용이 그려졌다. 준수의 아버지 공상만은 진선혜(신애라)와 재혼 우여곡절 끝에 딸 나리를 낳았다. 상만의 아들 준수(강이석)와 선혜의 딸 진주(정다빈), 선혜의 아들 현석(남다름 분)은 나리를 통해 진정한 한 가족이 됐다. 하지만 상만-선혜 가족의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다. 상만은 사기혐의로 자신을 잡으러 온 형사를 피해 도망가다, 선혜를 향해 달려오는 트럭을 보고 대신 사고를 당했다. 상만은 선혜와 네 아이들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이후 집은 상만 때문에 경매에 넘어갔다. 선혜는 산후조.. 더보기
신영이엔씨 제작 SBS 새 일일드라마 "못난이주의보" 확정!! 안녕하세요 신영人입니다. 2013년 저희 신영이엔씨 첫 제작드라마 브라보 마이라이프가 "못난이주의보"로 제목을 확정 짓고 SBS 새 일일 드라마로 여러분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 벌써부터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저희 "못난이주의보"!! 강소라 / 임주환 / 윤손하 / 신소율 / 최태준 등 그동안 일일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호화로운 캐스팅과 가슴이 따뜻해지는 힐링 드라마로 여러분께 찾아가겠습니다. 명품 프리미엄 일일드라마 "못난이주의보"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