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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드라마

[2016 신영이엔씨 제작드라마] 안녕 내 소중한 사람(가제) 안녕하세요 ~ 신영人 입니다. 오늘은 저희 신영이엔씨에서 야심차게 준비 중인 드라마를 소개시켜 드리고자 합니다. 2016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준비 중인 '안녕 내 소중한 사람(가제)'이 그 주인공입니다. 최고의 호흡과 시너지를 자랑하는 제작사/연출/극본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준비 중인 '안녕 내 소중한 사람'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2016년. 최고의 시나리오와 연출로 준비된 명품 드라마가 온다!!! 난 아직 할 일이 많아! 이대로는 억울해서 천국 못 가!! 쌈빡하게 귀환한 저승동창생들의 눈물범벅 코미디 '안녕 내 소중한 사람 (가제) ' 분 류 미니시리즈 / 16부작(70분) 원 작 아사다 지로 作 연 출 신윤섭 , 등 연출 장 르 휴먼 판타지 코믹 드라마 '안녕 내 소중한 사.. 더보기
[신영이엔씨 제작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 임주환, 착한 눈물에 안방극장 눈물바다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임주환(공준수 역)의 ‘착한눈물’이 시청자를 또 한 번 울렸다. 극중 부모의 재혼으로 가족이 된 네 남매의 가장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임주환은, 동생들을 향한 무조건적 사랑으로 ‘동생 바보’ ‘가족 바보’라 불리며 ‘가족사랑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얼마 전 그는 동생의 살인 오해를 풀기위해 자신의 목숨도 아까워하지 않는 희생적 사랑을 선보이며 애절한 눈물을 쏟아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그는 눈물 속에서 자신의 지난날을 돌아보며 수많은 감정이 교차하는 내면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또한 최근 임주환은 동생을 대신해 뒤집어쓴 살인죄가 자신의 잘못이 아님이 모두 밝혀졌지만, ‘살인자’라는 무거운 짐으로부터 벗어난 것보다 그 진실로 인해 힘들어하는 .. 더보기
[신영이엔씨 제작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 임주환, 강소라 묘한기류 신영이엔씨 제작 드라마 ‘못난이주의보’ 임주환 강소라 커플의 묘한 기류가 느껴지는 예고편이 공개 됐다. 임주환이 눈물을 흘리고 있는 가운데 강소라가 임주환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장면이 포착된 것. 17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정지우 극본, 신윤섭 연출) 21회에서는 공준수(임주환)가 비를 싫어한다는 나도희(강소라)의 상처를 씻어내려고 함께 늦은 밤 소나기를 맞으며 위로하는 장면이 그려져, 도희 뿐 아니라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힐링시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도희에게 이마를 맞댄 준수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전파를 타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특히 이마를 맞댄 두 사람의 모습 뒤로 도희가 마치 어린아이가 된 듯한 준수의 눈물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