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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준

[신영이엔씨 제작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 '못난이 주의보' 4남매 촬영 중 한 컷, '비주얼 남매 인증' 걸그룹 AOA의 설현이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극본 정지우 연출 신윤섭)의 배우 임주환, 강별, 최태준과 함께 단란한 남매의 모습을 공개했다. 설현은 5일 AOA 공식 트위터에 "오랜만에 사남매가 뭉쳤습니다! 한눈에 봐도 화목해 보이죠? 오늘도 못난이 주의보 많이 기대해주시고 저희 사남매 많이 사랑해주세요"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씨 사남매의 장남 공준수(임주환)를 비롯해 공진주(강별), 공현석(최태준), 공나리(설현)가 한 자리에 모여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4남매 모두 훤칠한 키와 빼어난 외모로 드라마 내 최고의 '비주얼 남매'임을 입증했다. '못난이 주의보'는 가족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수 밖에 없었던 공준수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성.. 더보기
[신영이엔씨 제작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 준수의 든든한 조력자들 등장!! 준수 (임주환 분)가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위기를 모면했다. 1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정지우 극본, 신윤섭 연출) 에서는 준수의 든든한 방패막이가 되어 주는 도희 (강소라 분), 인주 (마야 분), 현석 (최태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서 (김영훈 분)는 준수의 신상정보를 교묘하게 알아내기 위해 준수를 자신의 방으로 불렀고, 이에 살인 전과가 발각될 위기에 처한 준수는 안절부절 못했다. 하지만 뒤늦게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된 인주는 황급히 한서의 방으로 찾아온 후 “준수는 BY소속이 아닌, 엄연히 제 개인 비서의 자격으로 와 있는 거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에 준수가 무사히 위기를 모면한 가운데, 이후 준수의 문제로 걱정되는 마음에 현석을 만난 도희는, 한서가.. 더보기
[신영이엔씨 제작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 임주환. 강소라에게 취중고백!! ‘못난이 주의보’ 배우 임주환이 강소라에게 취중 고백을 해버렸다. 1일 방영된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서 소주 세 병을 나눠 마신 공준수(임주환)과 나도희(강소라). 평소에 비하면 많은 양을 마신 둘은 취하고 말았다. 도희는 취해서 반말을 시작한 준수에게 자신이 여자로 안 보이냐고 계속해서 추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집요하리만큼 짓궂게 준수를 물고 늘어지는 도희에게 준수는 그만 속마음을 실토하고 말았다. “난 죽었다 깨나도 너 여자로 안 본다. 자식아”라고 말하는 준수에게 “너 나 왜 여자로 안 보는데?”라며 도희가 계속 캐묻자, 준수 왈 “네가 여자로 보이면 난 더 아플테니까. 매일 이 꽉 깨물고 여자로 안보려고 다짐한다”고 답했다. 순간 멈칫한 도희. 준수는 아무렇지도 않게 취중에 도희에.. 더보기
[신영이엔씨 제작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 못난이 4남매. 10년 만의 밥상에서 눈물. ‘못난이 주의보’ 4남매가 다시 뭉쳤다. 10년여만의 밥상, 모두가 울었다. 18일 방영된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극본 정지우, 연출 신윤섭) 22회에서 공준수(임주환)는 울었다. 동생 현석(최태준)을 대신해 살인범이 되고, 살인범으로 옥살이를 한 준수. 오로지 동생들과 돌아가신 새엄마 진선혜 (신애라)의 유언만 생각하며 버텨온 세월이었지만 출소한 뒤 찾아간 가족은 가족이 아니었다. 준수를 문전박대했던 동생들. 살인범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동생들의 말에 준수는 고개를 떨궈야만 했다. 그 런 준수가 막내 나리(설현)의 생일에 초대받아 10여년 만에 한솥밥을, 단 한 끼일지라도 먹게 된 것. 진주(강별)에게서 온 나리의 생일 초대 문자를 받고 준수는 눈물이 솟구쳐 참을 수 없었다. 가혹할 정도로.. 더보기
[신영이엔씨 제작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 착한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시청률도 반응왔다 착한드라마로 호평을 얻고 있는 '못난이 주의보'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달 31일 방송한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극본 정지우·연출 신윤섭) 10회의 수도권 시청률이 9.3%(닐슨코리아 집계)을 기록하며 경쟁작인 MBC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연출 김정호 장준호)를 0.1%차로 앞섰다. 전국 기준으로는 8.3%를 기록해 '오로라 공주'의 8.9%와 0.6%포인트로 격차를 좁혔다. '못난이 주의보'는 자극적인 소재로 주목받은 '오로라 공주'와 격전에서 초반 열세를 면치 못했으나, 회가 거듭될 수록 상승세를 탔다. 결국 10회 만에 이 같은 선전으로 착한 드라마의 반란을 보여준 셈. 한 드라마 관계자는 이 같은 시청률 상승세의 요인으로는 기존 일일드라마와 다른 차별화된 소재와 구성진 스토.. 더보기
신영이엔씨 제작드라마 "못난이주의보"!! 드디어 시청률 반란을 일으키다!! 안녕하세요 신영人입니다. 드디어 "못난이 주의보"가 수도권 시청률에서 동시간대 경쟁작을 넘어섰습니다 !! ㅎㅎㅎ 지난 31일 방송된 10회 수도권 시청률은 9.3%(닐슨코리아)로, 경쟁작인 MBC 를 0.1%차로 앞섰고 전국 시청률은 0.6%로 좁히며 선전, 착한 힐링드라마의 대반란을 앞두고 있습니다. 시청률 상승세의 요인으로 많은 분들이 차별화된 소재와 구성진 스토리를 꼽아 주시고 있습니다. 스토리에 녹아든 휴머니즘과 사랑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는 말이 저희에게도 역시 가장 뿌듯하고 힘이 나는 감상평입니다. 막장 드라마에 식상한 시청자분들의 응원을 받아 더윽 깨끗하고 따뜻한 '청정 일일드라마' '힐링드라마'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