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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이엔씨/신영/신영人 이야기

신영이엔씨 제작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착한 드라마의 반란이 시작되었다!!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인사 드리네요 ~ 신영人 입니다.

 

요새 저희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덕분에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힐링 드라마, 명품 프리미엄 드라마, 착한 드라마를 여러분께 선보이기 위해서

 

제작진, 연기자, 저희 신영人들까지 전부 밤낮 없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저희 "못난이 주의보"를 많은 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저희는 한껏 고무되어 있습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극본 정지우·연출 신윤섭)에서는

 

중반부터 아역들이 퇴장하고 임주환, 강별, 최태준, 김설현 등 성인 배우들이 본격 등장했습니다. .

이와 함께 시청률 또한 7.3%(닐슨코리아 전국기준)으로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 직전 방송분의 5.6%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하였고, 특히 동시간대 MBC '오로라공주'(8%)와 시청률 격차를 1% 내로 좁히게 되었습니다 ~

 

제작을 준비하면서 일일드라마 특성 상 120부의 긴 호흡을 착한 드라마로 진행하게 되면

 

지루해 하시지는 않을지 많이 걱정했지만 초반이긴 하지만 저희 "못난이 주의보"를 시청해주시고

 

"오랜만에 정화되는 이 느낌.. 기분 좋은 동화 같은 드라마 '못난이주의보', 너 좋다",

 

"어제 보는 내내 눈물이 다 났습니다", "지금처럼 가슴 따뜻한 힐링드라마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등 착한 드라마에 대한 응원과 격려에 저희들에게 너무 힘이 되고 더욱 분발하게 되는 자극제가 되고 있습니다.

더욱더 따뜻한 힐링 드라마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 "못난이 주의보"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