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기사입력 2012-01-21
김병만 널 기억해 연기 호평

 

김병만이 첫 정극 ‘널 기억해’에서 연기 호평을 받았다.

개그맨 김병만은 지난 20일

신영이엔씨 제작 SBS 설 특집 드라마 ‘널 기억해’에서 순박한 청년 이덕수 역을 맡아 열연했다.

‘널 기억해’는 학창시절 친구 사이인 덕수(김병만), 강수(김진우), 은수(이영은)의 삼각관계를

그리며 삶의 방식에 대한 해답을 담은 드라마다.

고교시절부터 덕수는 은수(이영은 분)를 짝사랑 하지만 은수는 오로지 다른 친구인 강수를

사랑한다.

강수를 사랑하는 은수 앞에서, 덕수는 자신의 마음을 숨긴 채 한결같이 은수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우스꽝스러운 여장도 마다하지 않는 정성을 보인다.

순박하면서도 좀 모자란 듯한 캐릭터를 가진 덕수 역의 김병만은 결국 은수 이영은의 마음을

얻어 결혼,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린다.

김병만의 널 기억해 연기에 시청자들은 “김병만 연기는 언제 배웠나?”,“김병만 개그도 연기도

뛰어나다”, “캐릭터 완벽 소화”, “달인 김병만, 배우 김병만 등극”이라며 호평을 쏟아냈다.

 

by 신영人 2012. 9. 11.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