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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이엔씨/신영/신영人 이야기

[신영/신영人 이야기] 2012년 10월 22일 이야기

안녕하세요 ~

 

신영人 입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쓰네요 ~

 

모두 주말을 잘 보내셨나요??

 

다들 월요병에 힘들 한 주 시작날에 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

 

더욱 무거운 몸과 마음으로 출근하고 계시지는 않을지 걱정입니다.

 

하지만!!!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라는 말이 있듯이~

 

오늘 하루도 각자의 위치에서 힘내서 하루를, 한주를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새 제가 재미있게 보고 있는 슈퍼스타K 시즌 4 사진입니다.

 

참 우리나라는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ㅎㅎ

 

오디션 프로그램 홍수 속에서도 항상 오디션 마다 천재성을 가진 노래 잘부르고 음악 잘하는 사람들이

 

매번 나와 저는 깜짝 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ㅎㅎㅎ

 

저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참 좋아하는 편인데요 ~ 그 이유는 물론 재미도 있고 노래를 듣는 것도 좋아하긴 하지만

 

다른 참가자에 비해서 실력이 부족하지만 가능성과 노력으로 실력이 일취월장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도 힘이 나고 희망이 생기기 때문에 더욱 좋아라 하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한주 / 새로운 업무의 시작에서

 

경험 없는 일일지라도, 비록 내가 잘 못하는 분야이 일일지라도

 

겁내지 말고 도전하며 정복해나가는 모두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모두 이번 한주도 아자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