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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이엔씨/신영/신영人 이야기

[신영/신영人 이야기] 2012년 11월 5일 이야기~

안녕하세요 ~ 신영인입니다.

 

현재시간 2012년 11월 5일 월요일 6시 20분전!!!

 

다들 새로운 한주 열심히 업무 보시고 퇴근시간을 기다리시며

 

맘이 싱숭생숭 하고 막 그러시지요? ㅎㅎㅎ 과연 칼퇴근은 가능할 것인가 !! 두둥!! ㅎㅎ

 

요새 저는 매우 행복하답니다.

 

저희 신영이엔씨 제작  SBS 일일 드라마 "그래도 당신" 시청률이 고공 행진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ㅎ

 

11월 말에 종영을 앞두고 있어서 마음이 아프지만 ~ 그래도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 덕분에

 

저희는 너무 행복하답니다 ㅎㅎㅎ

 

자 !! 이렇게 인기가 있기까지는 여러가지 요소들이 작용했겠지만 ~~

 

꽃다운!! 우리 두 조연!! 두준이와 재하의 미모(??) 역시 한몫 단단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인 제가 봐도 얼마나 듬직하고 멋지게들 생겼는지 ㅎㅎㅎ 샘도 나고 부럽기도 하고 !! ㅎㅎ

 

 

 

 

보시는 것 처럼 두 배우는 각각 가진 매력이 다릅니다.

 

남자답고 든든하지만 언제나 유쾌한 두준이!!

 

잘생기고 샤프하지만 한없이 다정다감하고 마음이 여린 재하!!

 

여러분들은 누구에게 한표를 주시겠나요??

 

전....음.....몰라요 !!! ㅎㅎㅎ

 

 

< 두준 VS 재하  매력 대방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