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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요 아저씨 - 미소 가득 7인방, 유쾌한 촬영현장 포착 ‘돌아와요 아저씨’ 7인방의 촬영장 속 훈훈한 ‘미소 열전’이 공개됐다.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출연 배우들이 저마다 개성 강한 캐릭터들을 통해 안방극장을 웃음과 감동으로물들이고 있다. 특히 ‘돌아와요 아저씨’ 7인방은 밤낮없이 빠르게 이어가는 촬영 스케줄이지만, 웃음 띤 얼굴로 화기애애한 팀워크를쌓아가며 촬영에 임하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 배우들이 각양각색 미소로 현장을 환하게 밝히고 있는 모습들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먼저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대표 악인으로 활약 중인 최원영은 극중에서와는 전혀 다른 장난기 가득한 반전 면모로눈길을 끌었다. 이민정은 눈부신 여신 미모가 돋보이는 청순 미소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지훈은 촬영에 앞서 대사를 맞추던 중 그만 웃음을 참지 못하고 터.. 더보기
'돌아와요 아저씨' 정지훈·오연서, 환생 이유-기간 밝혀질까 ‘돌아와요 아저씨’ 주인공들이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11회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방송분에서 드라마 보조출연자들의 급여를 해결하고 '송크러쉬'에 등극한 송이연(이하늬 분)은 선진백화점에서 자신감을 표출했다. 이에 이해준(정지훈 분)과 달리 차재국(최원영 분)은 착잡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그런가 하면 이해준은 신다혜(이민정 분)와 술을 마시다가 같은 침대에서 눕게 된다. 그만 한나(이레 분)에게 발각되고 자세를 고쳐 나란히 앉은 다혜에게 “지켜주고 싶다. 여기 떠나는 날 후회같은 거 없게”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한편 한기탁(김수로 분)의 어릴 적 사진을 보며 눈물을 흘리던 한홍난(오연서 분)은 순식간에 길거리를 내달린다... 더보기
[신영이엔씨 제작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 윤박·이태환·강기영, 3人3色 훈남 매력 발산 배우 윤박, 이태환, 강기영이 '돌아와요 아저씨'의 '훈남 3인방'에 등극했다. · 윤박, 이태환, 강기영은 최근 방송 중인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 현주연/ 연출 신윤섭 이남철)에서 각각 맡은 캐릭터로 분해 열연 중이다. 윤박은 영수(김인권 분)의 백화점 직속 후배면서 영수의 부인 다혜(이민정 분)의 옛 애인인 정지훈 역을, 이태환은 기탁(김수로 분)의 그림자 같은 오른팔 최승재 역을, 강기영은 기탁의 조직 일원인 제갈길 역을 맡았다. 무엇보다 세 사람은 극중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맞게 다양한 매력들을 펼쳐보여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윤박은 도무지 정체를 알 수 없는 '미궁의 훈남'으로, 이태환은 과묵한 '츤데레 훈남'으로, 강기영은 '재간둥이 훈남'으로활약해 '돌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