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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일드라마

‘못난이주의보’ 임주환과 강소라가 마침내 결혼식을 올렸다. ‘못난이주의보’ 임주환과 강소라가 마침내 결혼식을 올렸다. 2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주의보’(정지우 극본, 신원호 민연홍 연출) 128회에서는 공준수(임주환)와 나도희(강소라)의 결혼식이 전파를 탔다. 서로의 마음을 항상 확인해왔던 두 사람은 마침내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이날 나도희는 공준수가 결혼식을 위해 직접 만든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결혼식장에 등장한 나도희는 아름다운 웨딩드레스자태를 선보이며 공준수 앞으로 조심스럽게 걸어와 손을 맞잡았다. 결혼 서약을 한 뒤 반지를 나눠 낀 두 사람은 부부가 됐음을 선언했고 많은 가족들과 친지들, 동료들 앞에서 부부가 됐음을 인정받으며 감동적인 결혼식을 올렸다. 또 공준수의 동생들인 공현석(최태준)과 공진주(강별) 공나리(설현), 강.. 더보기
[신영이엔씨 제작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 임주환, 착한 눈물에 안방극장 눈물바다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임주환(공준수 역)의 ‘착한눈물’이 시청자를 또 한 번 울렸다. 극중 부모의 재혼으로 가족이 된 네 남매의 가장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임주환은, 동생들을 향한 무조건적 사랑으로 ‘동생 바보’ ‘가족 바보’라 불리며 ‘가족사랑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얼마 전 그는 동생의 살인 오해를 풀기위해 자신의 목숨도 아까워하지 않는 희생적 사랑을 선보이며 애절한 눈물을 쏟아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그는 눈물 속에서 자신의 지난날을 돌아보며 수많은 감정이 교차하는 내면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또한 최근 임주환은 동생을 대신해 뒤집어쓴 살인죄가 자신의 잘못이 아님이 모두 밝혀졌지만, ‘살인자’라는 무거운 짐으로부터 벗어난 것보다 그 진실로 인해 힘들어하는 .. 더보기
[신영이엔씨 제작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 강별, 오열연기 후 응급실행 '링거투혼' 배우 강별이 링거 투혼 열정을 보였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116회에서는 준수(임주환 분)가 살인범이 된 사건의 진실을 전부 알게 되며 눈물을 흘리는 공진주(강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주는 현석(최태준)을 만나 살인 사건의 진범이 준수가 아니라 현석이었다는 사실을 듣게 되고 아픈 눈물을 흘렸다. 이후 진주는 준수를 찾아가 6년 동안 "네 등골을 빼먹었는데 우리가 뭐라고 네 인생을 망치냐"고 소리치고 준수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건네며 뜨거운 눈물을 흘린다. 강별은 극 중 준수가 출소하기 전 10년 동안 가장으로써 학업 대신 집안의 생계를 책임지며 많은 고생을 겪었고 준수에 대한 원망으로 출소 이후에도 마음에 문을 쉽게 열지 않았었다. 이날 방송에서 진주는 자신.. 더보기
Coffee ZIP에 두 여신이 강림한 날!! 안녕하세요 ~ 2013년 10월 23일 수요일 화창한 아침 햇살 보다 더 빛나는 미모의 두 여배우가 '못난이 주의보' 촬영 차 저희 Coffee ZIP을 방문 해 주셨습니다. 그 주인공들은 '강소라'씨와 '강별'씨!!! 촬영 현장 속으로 함께 빠져 봅시다 ~~~ 감독님과 다정하게 대화 중인 두 여배우~~ 더보기
못난이 주의보 촬영 In Coffee ZIP 안녕하세요 신영人 입니다. 2013년 10월 23일 바람 선선하고 햇살 좋은 아침 ~ 두 분의 미모의 여배우들이 저희 Coffee ZIP을 다녀가셨습니다. 저희 신영이엔씨에서 제작/방영하고 있는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촬영 차 Coffee ZIP을 방문 해 주신 두 여배우님들 덕분에 몇 일이 지난 지금도 매장이 아직까지 반짝반짝 빛이 나고 있습니다. ㅎㅎ 더 많은 촬영 현장 사진은 Coffee ZIP 이야기 게시판을 확인 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영이엔씨 제작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 시월드 개과천선, 이런 가족 또 없다. '못난이 주의보' 시월드 송옥숙이 가족 사랑에 정신차렸다. 10월 10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극본 정지우/연출 신윤섭) 100회에서 방정자(송옥숙 분) 강철수(현우 분)는 사랑하는 가족 품으로 돌아왔다. 방정자는 겁도 없이 사채를 썼다. 그토록 구박하던 며느리 공진주(강별 분)가 대신 사채를 갚았다. 방정자를 한없이 신경쓰는 가족들에 방정자는 미안함과 부끄러움을 느꼈다. 방정자는 아들 강철수 제안에 따라 공진주 집을 나와 단칸방 생활을 했다. 방정자는 집으로 돌아오라는 공진주 권유도 뿌리치고 밤낮으로 열심히 일했다. 영국 연수를 떠나는 공준수(임주환 분) 때문에 강철수는 방정자와 잠깐 집에 돌아왔다. 방정자는 공준수 송별회로 한상 차리고 모두와 살갑게 지내는 등 공진주 가족에 완벽.. 더보기
[신영이엔씨 제작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 임주환 "내 목숨으로 동생 원한 풀어달라!" ‘못난이주의보’ 임주환 “내 목숨으로 동생 원한 풀어달라!” SBS 일일드라마 속 임주환(공준수)의 눈물겨운 가족애가 또 한 번 시청자를 울렸다. 4일 방송된 96회분에서는 임주환이 죽은 이경태의 아버지를 찾아가 그동안 보내지 못했던 편지를 전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극중 임주환은 안석환에게 자신이 편지 속에 쓰인 내용처럼 하길 원한다면 남겨둔 연락처로 전화를 줄 것을 요구하고 자리를 떠났다. 편지 속에는 임주환이 이경태의 목숨을 빼앗은 죄를 자신의 목숨으로 갚겠다며, 그 대신 동생 최태준(공현석 분)에 대한 원한을 풀어주기를 간청하는 충격적인 내용이 적혀있었다. 이러한 결정은 동생의 앞날에 걸림돌을 만들지 않기 위한 임주환의 마지막이자 최선의 선택이었을 것이다. 편지의 내용이 공개되기 전 그는 동생 강.. 더보기
[신영이엔씨 제작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 못난이 주의보 연장, 아직 못다한 이야기 '다 보여 드립니다'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가 13회 연장된다. 일부 연예매체는 2일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못난이 주의보’의 연장소식을 보도했다. ‘못난이 주의보’는 원래 120부작으로 구성됐으나 높은 인기를 구가하며 아직 풀어내지 못한 이야기를 마무리하기위해 13회연장을 결정했다. 지난 5월 20일부터 방송에 들어가 7개월여간 시청자들을 만나게 된 것. ‘못난이 주의보’는 동생의 살인 누명을 대신 뒤집어 쓴 채 교도소를 다녀온 한 남자가 꿈을 잃고 살아가던 중 재벌가 출신의 여자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네티즌들은 “못난이 주의보 연장, 재미있게 보는데 잘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못난이 주의보’의 후속으로는 ‘잘 키운 딸 하나’(윤영미 극본, 조영광 연출)가 방송된다. 더보기
'못난이 주의보' - 신소율, 강소라, 강별 미녀 사진은 45도 각도가 진리 안녕하세요 ~ 신영人입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쌀쌀해진 10월 올해가 이제 세달 밖에 남지 않았네요 ~ 착한 드라마로 여러분께 감동을 드리겠다는 야심찬 각오로 시작한 저희 '못난이 주의보'도 어느덧 90부를 넘기고 이제 점점 마지막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다들 더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리며 ~ 오늘은 못난이 주인공을 밝게 빛내주는 미녀 삼총사를 소개 드리고자 합니다 !! 신소율 강소라 강별 한국판 미녀삼총사가 출격했다!!!!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극본 정지우/연출 신윤섭 민연홍)에 출연 중인 배우 신소율, 강소라, 강별이 대기실에서 뭉친 사진이 2일 공개 되었습니다. 사진 속 세 여배우들은 나란히 45도 각도로 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데 ~ 이들 미녀 삼총사의 직찍 사진이.. 더보기
[신영이엔씨 제작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 임주환, 현우 향해 살인과거 고백 후 간곡한 부탁 준수 (임주환 분)가 철수에게 자신의 살인 전과를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정지우 극본, 신윤섭 연출) 에서는 진주 (강별 분)의 곁을 떠나려하는 철수 (현우 분)를 간곡히 만류하는 준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랑하는 아내 진주가 자신의 어머니 정자 (송옥숙 분) 때문에 마음 고생하는 것을 더 이상 두고 보지 못함에, 결국 이혼을 생각하고 만 철수. 진주는 어떻게 해서든 철수의 마음을 돌리려 애를 썼지만, 철수는 진주를 위해 진주의 곁을 떠나겠다는 굳은 결심을 버리지 않았다. 이에 동생 나리 (설현 분)는 큰오빠 준수를 향해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도움을 요청했고, 그 길로 준수는 철수를 찾아갔다. 하지만 철수는 진주의 뱃속 아이를 두고 유산을 권유하는가 하면, 사채빚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