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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말해봐

[신영이엔씨 제작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 오지은 밝은 모습부터 오열까지. 신영이엔씨 제작 ‘소원을 말해봐’ 오지은이 첫 방송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23일 첫 방송된 MBC 새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에서 오지은의 미소부터 오열하는 모습까지 다양한 연기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오지은은 ‘소원을 말해봐’의 한소원 역으로 첫 방송부터 억울함에 울분을 토해내는 장면을 시작으로 소박하고 밝은 모습 그리고 귀여우면서도 털털한 모습까지 오지은은 타이틀 롤로서 손색없는 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 ‘소원을 말해봐’는 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예비 남편의 억울한 누명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밝고, 당차고, 씩씩한 주인공 한소원의 성공 스토리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15분 MBC에서 방송된다. 더보기
[신영이엔씨 제작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 오지은, 1인 시위 장면 몰입 '오열' 신영이엔씨 제작 '소원을 말해봐' 오지은이 1인 시위 장면에 몰입했다.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가 오늘(23일) 첫 방송되는 가운데 생생한 촬영 현장 모습이 담긴 스틸 컷이 공개됐다. 사진 속 오지은은 남편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대형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하고 있다.극 중 한소원(오지은)은 결혼식 당일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한 남편이 회사에서 억울한 누명까지 쓰게 되자 남편의 결백을 풀기 위해 회사 앞에서 매일같이 1인 시위를 한다. 피켓에는 “장현우 대리는 횡령범이 아닙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첫 회부터 극 중 인물들 사이에 갈등이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시위 장면의 촬영 당일 오지은은 화장기 없고 핼쑥한 모습으로 촬영장에 도착했다. 리허설부터 눈물을 흘리며 간절함 그대로 나타내 완벽.. 더보기
[신영이엔씨 제작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 계모/의붓딸 '모녀애'는 어떨까? MBC 새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가 다음 주 베일을 벗는다. 계모와 의붓딸의 인생 역경을 통해 모녀애에 대한 감동을 안기고 안방의 공감을 얻어낼 수 있을까. 20일 종영하는 '빛나는 로맨스' 후속 '소원을 말해봐' 측이 19일 서울 여의도동 63시티 3층 주니퍼홀에서 제작발표회를 열고 작품 홍보를 벌였다. 신영이엔씨 제작 '소원을 말해봐'는 '오자룡이 간다', '미스 리플리' 등을 연출한 최원석 감독과 '그래도 당신', '소금인형' 등을 집필한 박언희 작가의 작품이다. 제작진은 친딸과 의붓딸을 함께 키우며 실수와 반성과 고뇌를 반복하는 한 평범한 새엄마, 그가 인생 최악의 불행에 빠진 의붓딸과 함께 엮어가는 파란만장하고 감동적인 역경극복기를 통해 피보다 끈끈한 세월의 힘으로 다져진 특별한 모녀애를 .. 더보기
신영이엔씨 제작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제작발표회 현장 2014년 6월 19일 목요일~ 여의도 63빌딩 주니퍼홀!! 신영이엔씨 제작 MBC 저녁 일일 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의 제작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최원석PD를 비롯해 배우 오지은, 기태영, 유호린, 차화연, 김미경, 연준석, 송유정, 이종수 등 명품 출연자들이 모두 참석해서 '소원을 말해봐'의 시작을 빛내주셨습니다. -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배우들이 모인 '소원을 말해봐' 출연진 - - 소원을 말해봐의 두 주인공 '오지은'과 '기태영' - 연기면 연기, 외모면 외모, 어느것 하나 부족한게 없는 선남선녀의 만남으로 벌써부터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오지은씨와 기태영씨. 두 사람이 만들어 낼 '소원'과 '진희'의 모습.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 2014년 하반기. 대한민국 저녁.. 더보기
2014 신영이엔씨 제작 MBC 일일 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포스터 공개 오는 23일 첫 방송 예정인 신영이엔씨 제작 MBC 일일연속극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연출 최원석·이재진)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신영이엔씨 제작 ‘소원을 말해봐’는 의문의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되어버린 남편이 공금횡령범이라는 누명까지 쓰자 남편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소원의 이야기이다. 메인 포스터는 주요 출연 배우들이 ‘마음으로 외치는 행복의 주문’이라는 말풍선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원(오지은), 진희(기태영) 가운데 이현(유호린)이 자리해 삼각관계를 암시한다. 일산드림센터에서 진행된 포스터 촬영에서 오지은은 컬러풀하고 발랄해 보이는 의상을, 기태영은 키다리 아저씨 느낌을 살리는 의상을 입고 포스터 촬영을 했다. ‘파란만장한 소원의 인생에 지니가 찾아온다면?’이라는 카피와 .. 더보기
신영이엔씨 제작 MBC 저녁 일일 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 기태영, 오지은 첫 만남!! 신영이엔씨 제작 MBC 저녁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극중에서 기태영과 오지은이 처음 만났다. 6월 23일 첫 방송되는 신영이엔씨 제작 MBC 새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에 출연하는 기태영과 오지은은 한 밤 중 주택가에서 처음 조우하는 신을 촬영하는 것으로 드라마의 막을 열었다. 첫 장면은 극 중 만취해 정신을 못 차리는 현우(박재정)를 소원(오지은)과 진희(기태영)가 양쪽에서 서로 걱정스럽게 바라보며 집까지 부축해 가는 모습을 담았다. 세 사람의 역학관계를 짐작하게 하는 신이다. 이날 촬영장에는 많은 주민들이 몰려들어 현장통제가 어려운 상황도 벌어졌다. 같은 장면을 여러 번 촬영한 기태영과 오지은은 "자칫 연기에 집중하기 어려울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이런 관심을 계속 받는다면 어떤 역할도 상황.. 더보기
신영이엔씨 제작 MBC 저녁 일일 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 첫 대본리딩 현장 공개, 명품배우들 총 집합 안녕하세요 ~ 신영人입니다. 오늘은 신영이엔씨 제작 MBC 저녁 일일 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의 첫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 하려고 합니다. 지난 17일 MBC 일산 드림센터에서 새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의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주연인 오지은씨와 기태영씨, 유호린씨, 중견배우 김영옥 선생님, 차화연 선생님, 김미경 선생님과 신인 연기자 연준석, 송유정씨까지 신.구를 아우르는 배우들이 모여 새로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습니다. 대본리딩에 앞서 제작진과 배우들은 각자 드라마에 임하는 다짐을 말하며 ‘소원을 말해봐’의 힘찬 출발을 알렸습니다. 극중 남편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내 한소원 역할을 맡은 주연배우 오지은은 웃으며 인사를 나눌 때와는 달리 대본리딩을 시작하자 바로 .. 더보기
[신영이엔씨 제작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 유호린, 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주연 낙점!! 기태영 두고 오지은과 삼각관계 배우 유호린이 MBC 새 일일극 '소원을 말해봐'의 주연으로 당당히 낙점됐다. 21일 소속사 토비스미디어에 따르면 유호린은 '빛나는 로맨스' 후속으로 6월 첫 방송되는 '소원을 말해봐' 여주인공 송이현 역에 발탁됐다. 유호린이 연기할 송이현은 해외유학파 출신의 재원으로 국내 굴지의 외식 대기업 오너의 딸이다. 유호린은 극중 기태영(강진희 역)을 사이에 두고 오지은(한소원 역)과 미묘한 삼각관계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유호린은 지난 해 시청률 20%를 넘기며 큰 인기를 끈 MBC '오자룡이 간다'에서 오자룡(이장우 분)의 첫사랑 마리 역을 맡아 호연을 펼친 바 있다. 더보기
[신영이엔씨 제작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 MBC 일일극 '소원을 말해봐' 누명 쓴 남편 위한 아내의 '고군분투' 남녀 주인공에 기태영·오지은 /박언희 작가·최원석 PD 합작 /모녀의 인생 역경 극복 담아 '빛나는 로맨스' 후속으로 방송될 신영이엔씨 제작 MBC 새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남녀 주인공으로 오지은과 기태영이 각각 낙점됐다. '소원을 말해봐'는 '그래도 당신', '소금인형', '하노이신부' 등을 집필한 박언희 작가와 '에어시티', '미스리플리', '오자룡이 간다'등을 연출한 최원석PD가 의기투합해 만든 작품으로 오는 6월 초 첫 방송 된다. '소원을 말해봐'는 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것도 모자라 공금횡령범이라는 누명을 쓴 남편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소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평범한 새엄마와 인생 최악의 불행에 빠진 의붓딸이 함께 엮어가는 파란만장하고 감동적인 역경 극복기, 세.. 더보기
2014 신영이엔씨 제작 MBC 저녁 일일드라마_소원을 말해봐_주인공 확정 안녕하세요 ~ 신영人입니다. 2014년 6월 23일 방영예정인 신영이엔씨 제작 MBC 저녁 일일 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의 주인공이 확정 되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두구두구두구!!! 오지은씨와 기태영씨입니다. 물보다 진하고 피보다 끈끈한 세월의 힘으로 다져진 특별한 모녀의 이야기로 그려질 소원을 말해봐에서 오지은씨는 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예비 남편의 억울한 누명을 밝히기 위해 고분분투하는 한소원 역을, 기태영씨는 내면의 슬픔을 간직한 인물이지만 난관에 처한 소원을 은밀히 돕는 한 여자를 향한 순수한 사랑으로 자신의 상처를 지워나가는 강진희 역을 맡게 되었습니다. 밝고 건강한 이미지의 오지은씨와 반듯하고 젠틀한 이미지의 기태영씨가 만들어 낼 한소원과 강진희의 로맨스!! 벌써부터 너무 기대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