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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이엔씨/신영/신영人 이야기

[신영/신영人 이야기] 우아한집~ 그래도 당신팀을 품다!!

안녕하세요 ~ 신영人입니다.

 

저희 그래도당신이 드디어 마지막 촬영까지 끝나고 124부의 긴 여정을 끝내게 되었습니다.

 

아직 4회의 방영분이 남아있지만 그동안 너무 고생하신 제작진과 연기자, 그리고 저희신영人들

 

그리고 긴 여정 함께 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11월23일 지난주 금요일.

 

그래도 당신 종방연이 저희 우아한집에서 있었습니다.

 

그동안의 힘든 여정 함께 같이 달려온 우리 그래도당신 팀원들의

 

활기(??)차고 힘(??)찬 회식의 현장을 공개합니다.

 

 

 

저희 그래도 당신 출연 배우들 회식 모습입니다.

 

얼마나 다들 맛있게 드시던지 ㅎㅎㅎ

 

김승수씨는 종방연을 한우집에서 한건 처음이라고

 

꼭 다시 저희 신영과 함께 일하고 싶다고 하셨는데요 ㅎㅎ

 

역쉬 저희 우아한집 고기가 맛있기는 하지요 ㅎㅎㅎ

 

승수씨 언제든 환영입니다.

 

 

 

 

 

그래도 당신 속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꾸준히 멋있었고

 

점점 멋있어졌던 우리 우진이. 송재희씨

 

재희씨는 지금까지 허염이나 강우진 등 엄친아 역할을 많이 해봤기 때문에

 

이제는 조금 부족한 역이나 악한 역할도 해보고 싶다고 하시네요 ^^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ㅎㅎ

 

 

 

 

 

 

명품 연기자. 한준과 순영역의 김승수씨와 신은경씨

 

두 분은 공을 서로에게 돌리며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아 정말 현장에서 본 두 분의 연기하는 모습은

 

이게 명품연기, 명품연기자구나 라고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그래도 당신을 사랑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당신은 12월 3일 월요일 종방되며

 

종방된 후 저 신영人 맘대로 정한 명장면 베스트 10을

 

선정해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