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 당사 제작예정인 장편영화의 파일럿 버전으로 기자들의 대립과 갈등, 딜레마를 다룬 언론 스릴러
시놉시스: 동이 트기 전, 어느 한 지방 국도에서 한 여대생이 숨진 채 발견된다. 강력한 용의자가 나타나지만 그는 쉽사리 접근하기 어려운 인물, 특종 앞에서 <원칙주의>와 <목적주의>를 내세우며 각자 다른 신념을 가진 두 기자의 갈등과 대결의 끝은 전혀 예상치 못한 후폭풍을 가져오는데…!
크랭크인 : 2019.03.28
크랭크업 : 2019.04.07
촬영장소 : 상암, 일산, 파주, 의정부 일대
영화 제작을 위하여 쉼없이 가동해온 신영의 제작팀은 2019년을 단편 <게이트 키핑> 의 제작 준비와 함께 바쁘게 시작하였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은 단편이라고 해서 장편과 견주어 결코 차이가 없듯이 대본, 예산, 촬영팀 구성, 출연진 섭외, 장소 섭외 등 어느 하나 중하지 않은것이 없었습니다.
드디어 봄이 고개를 내밀기 시작한 3월.
제작사 김현정 대표를 중심으로 모이게 된 신영인들과 '주장' 감독님 이하 제작팀 그리고, 출연진의 첫 만남이 성사되었습니다.
새로운 만남, 그리고 조금은 들뜨게 만드는 기대감이 선사한 살짝 들뜬 분위기도 무색하게 대본을 두고 만난 모두의 모습은 마치 실제 촬영하는 듯한 실전을 방불케 했습니다.
"역시 좋은 캐스팅이었다!!! 캬!!!" 하게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불꽃튀는 대본리딩을 마치고 난 며칠 후! 드디어 모두가 기대한 촬영이 시작되었습니다.
숨소리도 허투루 들리게 하지 말아야 했던 회의실 신!
방송국을 급습한 검찰과의 대치 신, 머리털을 쭈뼛서게 만든 주차장 신.
그 어느 하나 쉽게 이뤄진 촬영이 없을 만큼 하나하나 쌓아 나간 촬영기간.
장인정신을 발휘하여 한 신이라도 놓칠세라 초 집중 모드로 한몸처럼 움직였던 주장 감독님 이하 촬영팀, 조명팀, 음향팀 등 모든 스태프과 신영인들.
그리고 한 장면이라도 놓칠까봐 끊임없이 모니터링 하고 연구하며 열연을 해주신 배우여러분들.
이렇게 한땀 한땀 공들여 제작된 단편 <게이트 키핑>은 분명히 만나게 될 모두의 눈과 귀와 가슴을 울릴 멋진 작품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그럼 저는 두근대는 가슴을 부여잡고 제작된 영상이 잘 다듬어져 세상의 빛을 보는 그날, 다시 소식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신영인 이었습니다.
다수의 명품 드라마를 제작한 신영이엔씨가 아이돌 그룹인 구구단 멤버들과 VR 드라마 “구구단의 360 내가보는 세상(가제)”의 본편 촬영을 완료했다.
“구구단의 360 내가 보는 세상(가제)”은 신입사원 세정과 미미 그리고 직장 선배인 구구단 멤버들의 좌충우돌 성장스토리를 통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VR을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하였으며 제작사의 드라마 제작 노하우를 살려, VR이 가지고 있는 360도 영상의 특성과 기능을 드라마적 요소를 접목시켜 완성도 높은 영상을 구현해 냈다.
한편 VR드라마에 출연한 구구단 멤버들은 촬영 중 등장하는 다양한 VR응용기술에 많은 관심을 보였고, 촬영 내내 지치지 않는 열정과 밝은 에너지로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향후 완성된 영상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하여 공개될 예정이다.
본 영상은 미래창조과학부 국책사업인 디지털콘텐츠 동반성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주관사는 ㈜SBS이며, ㈜신영이엔씨가 제작한 VR드라마이다.
2017년은 야심차게 KCBL 연예인 농구리그에 출사표를 내밀고 1월 11일 저녁 9시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신영이엔씨의 첫 경기를 치뤘다고 합니다.
1월 11일 신영이엔씨 VS 아띠 팀의 경기를 위하여 신영이엔씨의 김현정 대표, 김지훈, 김형준, 강상원, 이재우, 우종현, 문준, 김태욱, 이선구, 김광태 선수가 출전하였고, 간단한 몸풀기와 워밍업의 시간을 가지고 초반 1쿼터 순조롭게 선점을 하며 경기를 진행 하였습니다.
간간이 방송 중에 '신영이엔씨'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우렁차다는 사회자의 멘트가 흘러나올 만큼 응원단의 열기도 엄청났다고 하네요.
▲ 경기 모습과 신영이엔씨 농구단 캐치프레이즈
▲ 신영이엔씨 선수단 모습
▲ 대기실, 단체 사진을 찍고 있는 신영이엔씨 멤버들
총 4쿼터의 경기를 통하여 최종 스코어 아띠 74 : 신영이엔씨 64의 결과를 내었습니다.
늦은 저녁 시간 열심히 경기에 임해준 신영이엔씨 농구단 모두 수고가 너무나 빛나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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