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와요 아저씨’ 주인공들이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11회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방송분에서 드라마 보조출연자들의 급여를 해결하고 '송크러쉬'에 등극한 송이연(이하늬 분)은

 

선진백화점에서 자신감을 표출했다. 이에 이해준(정지훈 분)과 달리 차재국(최원영 분)은

 

착잡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그런가 하면 이해준은 신다혜(이민정 분)와 술을 마시다가 같은 침대에서 눕게 된다. 그만 한나(이레 분)에게 발각되고

 

자세를 고쳐 나란히 앉은 다혜에게 “지켜주고 싶다. 여기 떠나는 날 후회같은 거 없게”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한편 한기탁(김수로 분)의 어릴 적 사진을 보며 눈물을 흘리던 한홍난(오연서 분)은 순식간에 길거리를 내달린다.

 

이윽고 신다혜와 만나고 있는 이해준에게 달려가 “우리가 왜 함께 올 수밖에 없었는지 이제 알았다”라는 말과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 SBS 관계자는 “무엇보다도 홍난이 해준과 다혜를 향해 던진 이야기에는 깜짝 비밀이 숨겨져있을테니

 

꼭 지켜봐달라”라고 당부했했다.

‘돌아와요 아저씨’ 11회는 오는 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by 신영人 2016.03.30 09:00



배우 윤박, 이태환, 강기영이 '돌아와요 아저씨'의 '훈남 3인방'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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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박, 이태환, 강기영은 최근 방송 중인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 현주연/ 연출 신윤섭 이남철)

에서 각각 맡은 캐릭터로 분해 열연 중이다. 윤박은 영수(김인권 분)의 백화점 직속 후배면서 영수의 부인 다혜

(이민정 분)의 옛 애인인 정지훈 역을, 이태환은 기탁(김수로 분)의 그림자 같은 오른팔 최승재 역을, 강기영은 기탁의

조직 일원인 제갈길 역을 맡았다.


무엇보다 세 사람은 극중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맞게 다양한 매력들을 펼쳐보여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윤박은 도무지 정체를 알 수 없는 '미궁의 훈남'으로, 이태환은 과묵한 '츤데레 훈남'으로, 강기영은 '재간둥이 훈남'으로

활약해 '돌아와요 아저씨'의 '훈남 3인방'으로 불리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 '미궁의 훈남' 윤박

윤박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다중적인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극 초반 김인권이 죽은 후 같은 백화점에서 근무하게

된 이민정을 도와주거나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자상한 면모를 드러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김인권이 죽은 진실을

숨기는데 일조한 '반전 행보'가 밝혀지며 '미궁의 훈남'으로 등극했다. 윤박은 무엇보다 과거 연인 사이였던 이민정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며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행보를 이어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 '츤데레 훈남' 이태환
이태환은 평소 말수가 적고 과묵한 모습으로 오연서와 이하늬의 곁을 든든하게 지켜 여심을 사로잡았다. 그는 오연서에게

무뚝뚝하게 대하다가도 오연서가 위험에 처하자 창고까지 쫓아가 거침없이 몸을 날리는 남성미를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이태환은 이하늬의 매니저로 활동하며 그의 갖은 구박에도 꿋꿋하게 곁을 지키는 뚝심 있는 모습으로 '츤데레 훈남'에

등극했다.


◆ '재간둥이 훈남' 강기영

그런가 하면 강기영은 윤박, 이태환과는 차별화된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펍 주방에서 일하지만 어설픈 요리

솜씨와 독특한 헤어스타일, 그리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연일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고 있다. 또한 최원영과 박민우의 대화

를 몰래 엿듣기 위해 미화원으로 변장하는가 하면, 오연서와 세운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오대환으로 완벽하게 빙의하는

등 카멜레온 같은 변신으로 '재간둥이 훈남'으로서 어필 중이다.




by 신영人 2016.03.23 09:08

 

 

정지훈과 오연서가 위풍당당 ‘런웨이 워킹’을 뽐내며, ‘모델남녀’로 나섰다.
 
정지훈과 오연서는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30대 엘리트 꽃미남 점장으로 환생한 이해준 역과

 

절세미녀로 되살아난 홍난 역을 맡아 환상 호흡을 선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돌아와요 아저씨' 제작팀은 극중 패션쇼를 선보이는 이해준과 홍난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델로 변신한두 사람이 런웨이 중앙에 서서 무심한 듯 서로에게 기대어 커플 포즈를 취하며

 

쉬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마무리 동작을 하던 이해준과 홍난에게 심상치 않은 조짐이 포착됐다.
 
이해준이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무대 위에서 그만 주저앉아있는가 하면, 홍난 역시 패닉에 빠진 이해준을 마냥 지켜만

 

보고 있어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건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작사 측은 “패션쇼에서 해준과 홍난에게 버라이어티한 일들이 많이 벌어지게 된다”며

 

“패션쇼에서 어떤 예측불가한 일들이 펼쳐질 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이해준이 환생 전 자신이 억울하게 연루됐던 비리 사건의 뇌물을 찾으러 온 지훈(윤박)을

 

목격하는 모습이 담겨 놀라움을 선사했다.

by 신영人 2016.03.16 09:01

 

 

 '돌아와요 아저씨' 정지훈과 오연서가 코믹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서는 정지훈(이해준 역)과 오연서(한홍난 역)가

웃음 넘치는 콤비 연기를 선보이며 극에 활력을 더했다.

이날 정지훈과 오연서는 또 한 번의 키스신과 19금 탈의실 신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우선, 극중에서

이해준과 한홍난으로 각각 열연 중인 두 사람은 러블리함보다 웃음기 가득한 키스신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 모습은 백화점 갑질 손님에게 당하는 신다혜(이민정 분)를 돕는 이해준의 모습에서 볼 수 있었다. 갑질 손님이

신다혜에게 "아줌마 억울해? 억울하면 남편 불러. 부르라고"라며 난동을 피자 이해준이 달려가 "뭐하는 겁니까?

지금"이라며 "그래 내가 이 여자 남자다"라고 외쳤다. 하지만, 그 순간 한홍난이 잽싸게 달려와 이해준에게

입을 맞추며 정체를 발설하지 못하도록 했다. 이는 이해준과 한홍난이 죽음에서 돌아온 역송체험 도중이기 때문에

정체를 발설하면 지옥으로 떨어지기 때문.

이들의 입맞춤은 앞서 3회에서 서로의 정체를 알아차리는 장면에서도 이뤄졌다. 현생에서 각각 남자였던 두 사람이

키스한 장면은 시각적으로 보기엔 러블리했지만, 내용을 알고 보면 코믹했다.

 

또한 정지훈과 오연서의 콤비는 탈의실 장면에서도 계속됐다. 이해준의 사무실에서 패션쇼를 준비하던 한홍난은

가죽 바지가 잠기지 않는다며 입는 것을 도와달라고 했다. 이에 이해준은 원래 같은 남성이기에 흔쾌히 탈의실에

들어가 한홍난이 바지를 입을 수 있도록 도왔다. 하지만, 사무실 밖에서 탈의실을 지켜본 광경은 19금에 가까웠다.

탈의실 안 두 사람은 바지를 입기 위해 신음을 내는 등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이렇듯 남녀커플이면서 러브라인이 아닌 코믹함을 그리고 있는 정지훈과 오연서 때문에 극의 재미는 한층 높아지고 있다.

by 신영人 2016.03.11 09:09

 

 

라미란이 영화 '링'을 패러디하며 귀여움을 폭발시켜 눈길을 끌었다.
 
라미란은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리라이프(Relife)의 메신저이자 코디네이터인 마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영수(김인권)와 기탁(김수로)에서 환생된 해준(정지훈)과 홍난(오연서)의 관리자로 유쾌한 연기력을 발휘,

 

주연 배우들 못지않은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중이다.
 
9일 방송될 5회에서 라미란은 강렬한 등장으로,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리라이프 센터와 현세를 오가며 신출귀몰하던 라미란이 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던 정지훈과 오연서 뒤 탁자 밑에서

 

영화 '링'의 귀신과 같은 듯 다른 자세로 갑작스럽게 나타난다.
 
더욱이 라미란은 스카프를 머리에 둘러맨 채 한 손에는 소주병과 한 손에는 닭다리를 들고 멋쩍은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더하고 있다.
 
이 장면을 위해 라미란은‘포복 투혼’을 펼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탁자에서 나오는 설정 탓에 라미란은 2시간 30분

 

가량 탁자 밑에 엎드려서 들어갔다가 빠져나오는 동작을 반복하면서 베테랑 배우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제작사 측은 “라미란은 촬영 때마다 신기할 정도로 장면을 잘 살려내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며

 

“남은 회에서는 해준과 홍난이 걱정된 마야가 예상치 못한 순간에 불쑥불쑥 모습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by 신영人 2016.03.09 09:15

 

 

 SBS '돌아와요 아저씨' 정지훈이 이 시대 '을'들의 무게를 대변, 깊은 공감을 안겼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서는 자살로 뒤덮인 자신의 죽음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 해준(정지훈 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격무에 시달리는 '을'의 노고를 적극적으로 피력하는 모습도 보였다. 극중 해준은 자신의 죽음이 자살로 알려져

상처받은 부인과 딸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진실을 밝히고자 결심했던 상황.

차회장(안석환)으로부터 백화점 매출 인상이라는 특명을 받은 후 점장으로 출근했던 해준은 중역 회의를 기회삼아

환생 전 자신인 영수(김인권)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그리고 이를 의아해하는 상식(박철민)에게 해준은 백화점 매출을 위해서는 직원의 자살이라는 오명을 벗어야할 뿐만

아니라 15년 근속한 직원이 왜 직장에서 죽어야만 했는지를 알아내야할 필요성이 있음을 피력했다.

이어 해준은 "만약 그가 자발적으로 뛰어 내린 게 아니라면?"이라는 질문을 던지며, 무리한 매출 목표를 채우기 위해

격무에 치일 수밖에 없는 '을'의 상황을 설명했다.

해준은 "이틀 동안 겨우 수면 2시간씩, 식사 두 끼를 취할 때도 있죠. 그것도 햄버거, 라면, 삼각 김밥으로 때우고,

수분은 탄산음료로 섭취합니다"라며 일 때문에 삼시세끼는 물론 운동할 새도 없을뿐더러 오히려 접대 때문에 술로

몸을 혹사할 수밖에 없던 '을'이었던 과거를 생생하게 전해, 공감을 이끌어냈다.

더욱이 해준은 "이것은 자살입니까? 아닙니까?"라며 "뇌경색, 심근경색, 간경화, 고혈압, 고지혈, 당뇨. 지병이 열다섯

가지나 되는데"라고 생전 건강검진기록을 보여주며 자살이 아닌 무리한 일로 죽을 수밖에 없었던 것에 대한 울분을

토해냈다.

또한 해준은 "매일 과로를 하고, 술을 마십니다. 평소 잦은 두통으로 분명히 몸은 경고하고 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죽어라고 달립니다"라며 "이것은 자살입니까? 아닙니까?"라고 덧붙여 짙은 여운을 남겼다.

하지만 해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자살 오명을 벗고자 하는 계획은 순탄치 않았다. 재국(최원영)이 남편이 죽은 백화점

에서 근무하는 영수의 부인 다혜(이민정)를 가리키면서 반박해, 해준의 말문을 막히게 했던 것. 과연 해준이 난항 속에서

도 자신의 죽음에 얽힌 전말을 밝혀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by 신영人 2016.03.04 09:08

 

 

‘돌아와요 아저씨’ 정지훈과 오연서가 전무후무 ‘저승 동창 케미’로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 연출 신윤섭) 3회에서는 재회한 해준(정지훈)과 홍난(오연서)이

서로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며, 환상적인 ‘저승 동창 콤비 활약’을 펼쳐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극중 저승에서 현세로 귀환 후 따로 활동했던 해준과 홍난은 우연히 술집에서 만났지만 각각 전혀 다른 인물로 환생,

서로를 못 알아봤던 상황. 이후 같은 호텔에 투숙, 객실이 있는 층까지 함께 올라오는 동안 해준은 어디서 많이 본 듯한

홍난의 행동 유심히 지켜봤다. 이어 해준은 홍난을 벽으로 밀치고는 뚫어지게 쳐다봤고, 홍난은 얼굴을 들이대는 해준을

밀어내며 애써 마음을 진정시켰지만 자신도 모르게 기습 뽀뽀를 감행,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키스를 하자마자

울린 역송자들의 시계를 보고 두 사람은 서로가 영수(김인권)와 기탁(김수로)임을 깨달았고, 격렬한 포옹과 함께

현세 재회의 기쁨을 나눠 안방극장을 유쾌하게 물들였다.

 

이후 해준과 홍난은 죽이 척척 맞는 ‘코믹 케미’로 진한 웃음을 자아냈다. 해준이 자신의 근육을 쓰다듬으며 신기해하는

홍난에게 “사우나 못가겠네. 초콜릿 녹을까봐”라고 너스레를 떠는 가하면, 홍난이 해준의 복근을 찍어먹는 시늉을 하면서

“달다 달어”라고 맞받아쳤던 것. 이어 홍난은 하늘을 향해 “제가 그렇게 죄를 많이 졌습니까? 예?”라며 자신만 여자로

환생한 것에 대해 원망을 터트려냈고, 해준은 그런 홍난에게 “한 형은 나한테 없는 게 있잖아. 것도 두 개나”라고 달래는

등 환골탈태된 서로의 외모에 대해 감탄과 농담을 주고받아 폭소케 했다. 외모는 남자와 여자, 남녀(男女)지만 하는

행동과 내면은 여전히 남남(男男)인 두 사람의 색다른 케미가 신선함과 재미를 동시에 안겼다.

 

또한 해준은 홍난에게 곤경에 처한 자신의 사정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저승 동창’끼리의 우정을 돈독히 했다.

해준은 딸 한나(이레)가 세상에 알려진 것처럼 자신이 뇌물을 받은 후 자살했다는 소리를 듣고 받게 될 상처를 걱정,

이를 홍난에게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괴로움을 나눴다.

 

그런가 하면 해준과 홍난은 환상의 파트너십으로 이연(이하늬)을 돕기도 했다. 이연은 자신과 스캔들에 얽혔던

모델 유혁(박민우)의 백화점 사인회에 나타나 “나한테 왜 그랬어?”라고 대놓고 물었던 터. 하지만 직원들이 막으러오자

이연은 손을 떨기 시작했고, 이 때 홍난이 지나가는 척하며 남몰래 이연의 손을 잡아주고는 용기를 북돋아줬다.

이어 이연은 또 다시 매장에서 나가라는 엄포를 받아 난관에 처했지만, 때마침 등장한 해준이 점장 신분으로 직원들을

나무라며 이연에게 공손히 사과를 건네 모면할 수 있었던 것. 이를 멀리서 지켜보던 홍난은 해준에게 윙크와 총알 제스처

를 건넸고, 이에 해준 역시 살짝 웃으면서 윙크를 하는 등 이연의 복수 작전에 대한 ‘성공 세리머니’를 몰래 나누는

모습으로 ‘저승 동창 콤비’ 활약의 정점을 찍었다.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4회는 3일(오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by 신영人 2016.03.03 09:14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 연출 신윤섭)가 도약할 기회 세 가지가 공개됐다.

▲ 신윤섭 PD의 전작 '옥탑방 왕세자'의 기적

'돌아와요 아저씨'(이하 돌저씨)는 영화 '싱글즈', '미녀는 괴로워' 등으로 탄탄한 필력을 인정받은 노혜영 작가의

 첫 드라마 데뷔작. '7역전의 명수' 신윤섭 PD의 작품이다. 특히 신 PD는 지난 2012년 박유천과 한지민이 주인공이었던

'옥탑방 왕세자'(이하 옥세자)를 연출한 바 있다. 당시 엄태웅·이보영 주연의 '적도의 남자', 하지원·이승기 주연의

 MBC '더킹 투하츠'와 경쟁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옥적킹'이라는 말이 유행했을 정도다.

'옥세자'는 첫 방송에서 시청률 9.8%(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이하동일) 기록, MBC '더킹 투하츠'(16.2%)에 밀려

2위로 출발했다. 그러나 드라마는 점점 인기를 더해가더니 마지막회인 20회에 이르러 시청률 14.8%를 기록했고,

같은 날 종영된 '더킹 투하츠'(11.8%)와 '적도의 남자'(14.1%)를 누르고 당당히 1위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이 외에도 신 PD는 2006년 드라마 '내사랑 못난이'에서도 첫회 12.9%로 시작했다가 마지막회에서는 26.5%까지

끌어올린 저력이 있다.

▲ '어벤져스' 출연진, 다시 모을수 있을까

'돌저씨'의 가장 큰 장점은 주, 조연 가릴 것 없이 명품배우로 채워져 있다는 것이다. 최근 관객수 780만에 육박한 영화

'히말라야'에 마야역 라미란과 함께 출연한 극중 백화점 만년과장 김영수역 김인권이 있다. 여기서다 환생한 꽃미남

백화점점장역을 맡은 연기자는 다름아닌 가수겸 배우인 월드스타 정지훈이었다. 또한 그와 저승동창생인 조폭셰프

한기탁역은 '신사의 품격'이후 오랜만에 돌아온 김수로였고, 그가 변신한 여자 한홍난역은 출연작마다 흥행시킨

오연서였다.

'그대, 웃어요' 등 SBS작품에 다수 출연한 신다혜 역 이민정과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톱스타 송이연 역을 연기하는

 이하늬, '쓰리데이즈' 이후 다시 악역 차재국으로 돌아온 최원영, 백화점의 훈남 정지훈 역 윤박도 빼놓을 수 없다.

여기에 박인환과 안석환, 박철민, 오나라, 이문식, 류화영, 곽동연 등이 등장, '어벤져스' 출연진을 완성했다.

이에 따른 패러디도 등장해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다.

▲ SBS 수목드라마, 황금라인 통한다!

무엇보다도 SBS의 수목드라마는 방송가내에서도 황금라인으로 통한다. 지난 2015년 4월부터 방송된 '냄새를 보는 소

녀'의 경우 시청률 5.6%로 시작해 16회에는 무려 두 배가 상승한 10.8%로 종영하면서 수목극의 부활을 알렸다.

이후 방송된 드라마 '가면'또한 시청률 7.5%에서 시작했지만 20회에는 13.6%로 종영할 수 있었다.

 이어진 ‘용팔이’는 11.6%로 출발해 최고시청률 21.5%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마지막인 18회에서는 무려 20.4%로

피날레를 장식할 수 있었다.

또한, 지난해 12월 9일 첫방송되었던 '리멤버-아들의 전쟁'의 경우 시청률 7.2%로 시작했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인기가

더해갔다. 결국 마지막이었던 20회에서는 첫회보다 무려 세배이상이 상승한 20.3%로 마무리했던 것이다. 이에 따라

2위로 출발한 '돌아저씨'또한 충분히 승산이 있는 것이다.

SBS 드라마 관계자는 "'돌저씨'가 방송시작과 함께 입소문이 퍼지면서 시청률이 오르는 데다 심지어 중국에서도

웨이보검색순위 1위도 차지했다. 심지어 원작소설이 다시금 출판되는 등 그 인기가 점점 더해가고 있다"라며

 "이제 3회부터 본격적인 스토리가 전개되면 더욱 흥미진진해질테니 꼭 지켜봐 달라"고 부탁했다.

by 신영人 2016.03.02 11:21

 

 

재미와 감동 두 마리 토끼를 확실히 잡은 SBS 새 드라마스페셜 '돌아와요 아저씨'(이하 돌아저씨)가

정지훈과 오연서의 본격 출격을 예고하며 최고 시청률을 13%(닐슨 코리아 기준/ 수도권)까지 끌어올렸다.

'돌아저씨'는 저승 동창생 김영수(김인권 분)와 한기탁(김수로 분)이 각각 180도 다른 인물인 이해준(정지훈 분)과

한홍난(오연서 분)으로 환골탈태 후, 현세로 돌아와 다시 한 번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낼

'휴먼 판타지 코믹 드라마'로, 24일(수) 방송된 1회에는 예고 없이 억울한 죽음을 맞은 김영수와 한기탁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그려졌다.

백화점 만년 과장 영수는 2% 부족한 외모를 친절과 성실함으로 극복한 우수 사원이지만, 아내 다혜(이민정 분),

딸 한나(이레 분)에겐 0점에 가까운 구멍 남편, 구멍 아빠였다. 결혼기념일 이벤트를 직장 상사 친척 장례식에서 한

영수는 끝 모르는 실수를 만회하고자 애를 썼지만, 다혜에게 제대로 된 사과도 못한 채 '자살 같은' 모양새로

목숨을 잃었다.

한편, 조폭 과거를 깨끗이 청산하고 아끼는 동생들과 펍을 운영하며 사는 기탁은 갑자기 나타난 첫사랑 이연(이하늬 분)을 돕기 위해 다시 한 번 용기를 냈다가 비명횡사했다. 이연은 남편 재국(최원영 분)이 조작한 스캔들에 휘말려 일순간

나락으로 추락했고, 이를 해명하는 일에 발 벗고 나선 기탁은 이연과 불륜을 저지른 남자라는 오명을 안고 처참히

목숨을 잃었다.

'돌아저씨' 1회는 신선한 소재를 강점으로 만든 감각적이고 완성도 높은 연출, 시청자들을 웃고 울게 만든 현실성 있고

가슴 찡한 웃픈(웃기고 슬픈) 스토리, 최고의 연기력으로 공감도 100%의 캐릭터를 탄생시킨 김인권, 김수로, 이민정,

이하늬, 최원영, 라미란, 이레 등의 활약에 힘입어 누리꾼들 사이 폭발적인 반응과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영수' 역의 김인권은 이 시대 평범한 샐러리맨, 가족이라는 책임의 무게를 짊어진 가장의 애환을 무르익은

생활연기로 완벽히 소화해냈다는 평을 받으며 이슈의 중심에 섰고, 김수로는 거친 남성미 안에 순애보를 감추고

살아가는 순정남 '기탁'을 능수능란한 연기력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표현해내며 안방극장 여심을 사로잡았다.

방송 내내 꾸준한 상승곡선을 이루던 '돌아저씨' 시청률은 저승 동창생 영수와 기탁이 천국행 열차를 이탈, 이해준

(정지훈 분), 한홍난(오연서 분)의 모습으로 탈바꿈한 순간 절정에 치솟았다. 정지훈과 오연서에 대한 대중의 기대를

여실히 입증해낸 최고의 1분은 바야흐로 수목 밤 '돌아저씨 광풍'이 불 것임을 예고하며 2회 방송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뜨겁게 고조시키고 있다.

SBS 드라마스페셜 '돌아와요 아저씨' 1회는 전국 8.0%, 수도권 10.5%(TNMS 기준)를 기록, 동시 출격한 KBS '태양의

후예'(전국 12.6%/ 수도권 12.7%)와 박빙의 승부를 예고했다. 해준과 홍난의 옷을 입고 각각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게

될 영수와 기탁의 본격적인 이야기는 오늘(25일) 밤 10시에 방송될 2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신영人 2016.02.25 09:27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가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관전포인트가 공개됐다.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 연출 신윤섭 제작 신영이엔씨,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죽은 '저승 동창생' 김영수(김인권 분)와 한기탁(김수로 분)이 각각 이해준(정지훈 분)과 홍난(오연서 분)으로

환골탈태, 180도 다른 모습으로 현세에 귀환해 다시 한 번 세상을 살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

독특한 스토리와 대한민국 내로라하는 배우들의 '드림 멀티 캐스팅', 탄탄한 작가와 연출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주목해야 할 관전포인트를 꼽았다.

 

◆ 김인권이 정지훈, 김수로가 오연서?..예측불가 환생

'돌아와요 아저씨'는 죽음 이후 함께하게 된 두 저승 동창생이 전혀 다른 인물로 되살아나 또 한 번 이승에서의 삶을

살아가는 색다른 스토리를 다룰 예정. 이에 김영수 역을 맡은 김인권이 이해준 역의 정지훈으로, 한기탁 역을 맡은

김수로가 홍난 역의 오연서로 환생하는 파격적인 변신 설정이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김인권의 40대 아저씨 특유

능청스러움을 고스란히 표현한 정지훈의 열연과 '상남자' 김수로가 그대로 빙의된 오연서의 모습이 궁금증을 최고조로

높이고 있다. 외양부터 연기 톤까지 180도 상반된 김인권과 정지훈과 심지어 성별부터 닮은 점이 전혀 없는 김수로와

 오연서가 각각 한 캐릭터를 빚어내는 과정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 대한민국 대세 배우 총출동..역대 최고 캐스팅

'돌아와요 아저씨'는 주조연을 막론하고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주옥같은 배우들이 대거 포진돼 있다. 관록 연기의

 대가 박인환부터 개성만점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수로와 김인권, 코믹 연기로 대세 가도에 우뚝 올라선

라미란, 탁월한 악역 연기를 다시 한 번 선보일 최원영, 1인 2역으로 색다른 연기 변신을 시도하는 정지훈이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것. 또한 로맨틱코미디에서 활약을 펼쳤던 이민정이 컴백하는가 하면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뛰어난 연기

스펙트럼을 인정받은 이하늬, 드라마계의 흥행 보증 수표로 자리 잡은 오연서, 다채로운 매력으로 호감을 얻고 있는 윤박,

성인 못지않은 깊이 있는 연기력을 가진 아역배우 이레까지 설명이 필요 없는 최고의 대세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시너지 효과를 예고하고 있다.

 

◆ 저승에서 '을'이 '갑'이 돼 돌아왔다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김영수는 힘없는 백화점 만년과장으로 김영수를 통해 좁게는 노동자의 삶, 크게는 '을'이 겪는

각종 설움과 애환이 그려진다. 더욱이 김영수가 죽음 이후 '슈퍼 갓 점장' 이해준으로 환생하면서 소시민들이 한 번쯤은

상상했을 법한 판타지가 펼쳐지게 되는 것. 한편 한기탁에서 되살아난 홍난은 전생에서 첫사랑 송이연(이하늬 분)과

함께 하지 못하는 '을'이었지만 저승에서 같은 여자로 귀환 후 송이연의 곁에서 조력자로 나설 것을 예고하고 있다.

 

◆ 시청자들을 웃겼다가 울렸다가 공감하게 하는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는 평범한 우리들의 이야기에 '역송'이라는 판타지를 녹인 작품이지만 단순한 판타지 드라마가 아닌

웃음과 감동, 공감을 버무린 '휴먼 판타지 코믹 드라마'다. 두 저승 동창생들의 쌈박한 귀환기를 유쾌하게 그려내

시청자들에게 빵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저승 동창생들이 환생 후 한 번의 삶에서는 몰랐던 것들을

새삼 깨닫게 되면서 짙은 공감과 감동을 안긴다. '루저 대디'였던 김영수가 이해준으로 환생 후 딸 김한나(이레 분)를

비롯한 가족을 가족이라 할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에서 비로소 진정한 아버지로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뭉클한 부성애와

가족애를 전한다.

 

◆ 노혜영 작가와 신윤섭 PD가 드디어 만났다

'돌아와요 아저씨'는 노혜영 작가의 첫 드라마 데뷔작이자 신윤섭 PD의 복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나리오 작가 출신 윤현호 작가가 집필한 드라마 '리멤버 - 아들의 전쟁'이 성황리에 종영을 거둔 가운데

영화 '미녀는 괴로워', '싱글즈' 등을 탄생시킨 노혜영 작가 역시 시나리오 작가의 성공적인 드라마 진출의 행보를

이어갈 예정. 여기에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못난이주의보' 등을 통해 디테일한 영상미와 밀도 높은 연출력을 선보인

신윤섭 PD가 합세해 작품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돌아와요 아저씨'가 독특한 설정을 지닌 만큼 신윤섭 PD의 꼼꼼한

연출이 극의 퀄리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사 측은 "'돌아와요 아저씨'는 남녀노소 모두가 편하게 웃고 즐기면서 볼 수 있는 드라마다"라며

"오늘(24일) 10시에 첫 방송되는 '돌아와요 아저씨' 본방사수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돌아와요 아저씨'는 24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by 신영人 2016.02.2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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