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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린

신영이엔씨 제작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제작발표회 현장 2014년 6월 19일 목요일~ 여의도 63빌딩 주니퍼홀!! 신영이엔씨 제작 MBC 저녁 일일 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의 제작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최원석PD를 비롯해 배우 오지은, 기태영, 유호린, 차화연, 김미경, 연준석, 송유정, 이종수 등 명품 출연자들이 모두 참석해서 '소원을 말해봐'의 시작을 빛내주셨습니다. -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배우들이 모인 '소원을 말해봐' 출연진 - - 소원을 말해봐의 두 주인공 '오지은'과 '기태영' - 연기면 연기, 외모면 외모, 어느것 하나 부족한게 없는 선남선녀의 만남으로 벌써부터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오지은씨와 기태영씨. 두 사람이 만들어 낼 '소원'과 '진희'의 모습.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 2014년 하반기. 대한민국 저녁.. 더보기
2014 신영이엔씨 제작 MBC 일일 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포스터 공개 오는 23일 첫 방송 예정인 신영이엔씨 제작 MBC 일일연속극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연출 최원석·이재진)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신영이엔씨 제작 ‘소원을 말해봐’는 의문의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되어버린 남편이 공금횡령범이라는 누명까지 쓰자 남편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소원의 이야기이다. 메인 포스터는 주요 출연 배우들이 ‘마음으로 외치는 행복의 주문’이라는 말풍선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원(오지은), 진희(기태영) 가운데 이현(유호린)이 자리해 삼각관계를 암시한다. 일산드림센터에서 진행된 포스터 촬영에서 오지은은 컬러풀하고 발랄해 보이는 의상을, 기태영은 키다리 아저씨 느낌을 살리는 의상을 입고 포스터 촬영을 했다. ‘파란만장한 소원의 인생에 지니가 찾아온다면?’이라는 카피와 .. 더보기
[신영이엔씨 제작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 오지은, '2주후에 만나요^^' 배우 오지은이 대본 인증샷을 공개 했다. 오지은은 9일 소속사 가족액터스를 통해 신영이엔씨 제작 MBC 새 일일드라마 (극본 박언희, 연출 최원석 이재진, 제작 신영이엔씨)의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오지은은 한 손에는 대본을 들고 다른 한 손으로는 엄지를 치켜 세우고 있다. 일상복으로 수수한 차림임에도 볼에 숨을 불어넣어 깜찍한 모습이 눈에 띈다. 는 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예비 남편의 억울한 누명을 밝히기 위해 한 여인이 고군분투하며 힘든 과정을 이기고 성공하는 성공 스토리를 그린 작품으로, 오지은은 어려움 속에서도 씩씩하게 큰 시련을 이겨내고 순수하고, 밝고, 당찬, 긍정 에너지 캐릭터 ‘한소원’을 연기한다. 한편, MBC 저녁 새 일일드라마 는 후속으로 오는 6월 23일 저녁.. 더보기
신영이엔씨 제작 MBC 저녁 일일 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 첫 대본리딩 현장 공개, 명품배우들 총 집합 안녕하세요 ~ 신영人입니다. 오늘은 신영이엔씨 제작 MBC 저녁 일일 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의 첫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 하려고 합니다. 지난 17일 MBC 일산 드림센터에서 새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의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주연인 오지은씨와 기태영씨, 유호린씨, 중견배우 김영옥 선생님, 차화연 선생님, 김미경 선생님과 신인 연기자 연준석, 송유정씨까지 신.구를 아우르는 배우들이 모여 새로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습니다. 대본리딩에 앞서 제작진과 배우들은 각자 드라마에 임하는 다짐을 말하며 ‘소원을 말해봐’의 힘찬 출발을 알렸습니다. 극중 남편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내 한소원 역할을 맡은 주연배우 오지은은 웃으며 인사를 나눌 때와는 달리 대본리딩을 시작하자 바로 .. 더보기
[신영이엔씨 제작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 유호린, 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주연 낙점!! 기태영 두고 오지은과 삼각관계 배우 유호린이 MBC 새 일일극 '소원을 말해봐'의 주연으로 당당히 낙점됐다. 21일 소속사 토비스미디어에 따르면 유호린은 '빛나는 로맨스' 후속으로 6월 첫 방송되는 '소원을 말해봐' 여주인공 송이현 역에 발탁됐다. 유호린이 연기할 송이현은 해외유학파 출신의 재원으로 국내 굴지의 외식 대기업 오너의 딸이다. 유호린은 극중 기태영(강진희 역)을 사이에 두고 오지은(한소원 역)과 미묘한 삼각관계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유호린은 지난 해 시청률 20%를 넘기며 큰 인기를 끈 MBC '오자룡이 간다'에서 오자룡(이장우 분)의 첫사랑 마리 역을 맡아 호연을 펼친 바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