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영이엔씨 드라마 Village

[신영이엔씨 제작드라마] 글로리아(2010) 더보기
[신영이엔씨 제작드라마] 별을 따다줘 - `별을 따다줘` 시청자 호평 속 최고 시청률 종영 ▲ SBS `별을 따다줘` [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SBS 월화드라마 `별을 따다줘`(극본 정지우, 연출 정효)가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마무리됐다. 16일 방송된 `별을 따다줘` 20회는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18.5%의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했다. 기존 `별을 따다줘`의 최고 시청률은 지난달 23일의 17.8%였다. 이날 `별을 따다줘`는 진빨강(최정원 분)이 원강하(김지훈 분)의 청혼을 받아들이며 해피 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별을 따다줘` 시청자 게시판에는 시청자들의 호평이 줄을 이었다. 시청자들은 "참 따뜻한 드라마였다", "매우 잘 봤다. 올해 최고의 드라마, 감사하다", "입양에 대한 다른 시각을 알려준 드라마"라며 `별을 따다줘`를 앞다퉈 칭찬했다. 더보기
[신영이엔씨 제작드라마] 별을 따다줘(2010) 더보기
[신영이엔씨 제작드라마] 천하무적 이평강 - ‘천하무적 이평강’ 청순 남상미 코믹 본능, 허우적 댄스에 안방 웃음 | 기사입력 2009-11-17 07:57 [TV리포트 이혜미 기자] 청순미인 남상미가 꽁꽁 숨겨왔던 끼를 표출했다. 16일 방송된 KBS2 ‘천하무적 이평강’을 통해서다. 이날 방송에서 압박감을 이기지 못한 채 사표를 제출한 평강(남상미)이 동료 비연(연미주)과 노래방을 찾았다. 실컷 노래를 부르며 스트레스를 풀자는 비연의 제안에 의해 성사된 일. 평강은 “완전 좋아하지”라며 반색한 평강은 MC몽의 ‘너에게 쓰는 편지’와 소찬휘의 ‘현명한 선택’을 연이어 열창하며 한껏 분위기를 띄웠다. 절정은 단연 평강이 보여준 춤사위. “잘한다” “더해라”는 추임새에 탄력을 받은 평강이 ‘허우적 댄스’의 절정을 보여줬다. 온 몸을 휘저으며 무대를 장악한 것. 이어 마이크를 집어든 평강은 숨에 가빠하면서도 고음을 내질.. 더보기
[신영이엔씨 제작드라마] 천하무적 이평강(2009) 더보기
[신영이엔씨 제작드라마] 순결한 당신 - 12.7% 초반 안정세, 신-구 배우 조화 눈길 SBS 아침드라마 '순결한 당신'이 안정적인 시청률로 아침극 전성시대를 이어갈 태세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조사 결과 23일 방송된 '순결한 당신'은 전국기준 12.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결한 당신'은 21일 첫회에서 13.5%를 기록하는 등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순결한 당신'은 가족의 형태로 얽힌 두 원수 집안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과거 부부였던 순희(이휘향 분)와 유일(독고영재 분) 사이에 희숙(송옥숙 분)이 끼어들면서 원수지간이 된 가운데, 연인 사이인 이들의 2세 지환(안재모 분)과 단비(임예원 분)의 결혼을 앞두고 운명의 장난과도 같은 드라마틱한 인연이 시작된다. 한편 시간대가 다른 신은경 김해숙 주연 MBC '하얀 거짓말'은 13.0%를 기록했으며, KBS 2TV '.. 더보기
[신영이엔씨 제작드라마] 순결한당신(2008) 더보기
[신영이엔씨 제작드라마] 아내의 유혹 - 장서희 드라마속에서 또 변신, 관심집중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김순옥 극본, 오세강 연출, 신영이엔씨 제작)의 타이틀롤 장서희가 머리를 다듬고, 점을 빼는 등 다시 한 번 변신을 시도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1월 3일 첫 방송된 ‘아내의 유혹’은 오후 7시 20분대에서는 드물게 40%대의 시청률을 이끌어내며 ‘제2의 귀가시계’ ‘귀가의 유혹’로 등극했다. 최근에도 종영을 앞두고 33%(TNS 전국기준)대를 유지하며 그 인기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는 은재역 장서희의 열연과 더불어 끊임없는 변신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우선 첫 회 결혼식부터 방송 한 달만인 12월 25일 39회 방영분에서 애리와 교빈의 애정행각을 발견할 때까지 장서희는 긴 머리를 지키며 단박에 드라마를 시청률 20%에 안착시켰다. 이후 장서희는 스.. 더보기
[신영이엔씨 제작드라마] 아내의 유혹(2008) 더보기
[신영이엔씨 제작드라마] 가문의 영광 - '가문의 영광', '조클' 영광 재현할까? '가문의 영광'이 첫 회 19.2%로 국민 드라마 '조강지처클럽'의 기세를 이어간다는 평이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11일 첫 방송된 SBS '가문의 영광'은 주말 드라마 중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이며 '조강지처클럽'의 왕좌를 이어갈 조짐이다. 이 날 방송에서는 증조할아버지가 쓰러지면서 곳곳에 흩어져 있던 가족들이 우여곡절 끝에 모이는 과정이 그려졌다. 세미나를 하기 위해 지방에 내려갔던 단아(윤정희), 바람을 피우다 모텔을 급습한 아내에게 들킨 하태영(김성민) 등 주인공들이 소개됐다. 각각 사연이 가득한 가족들은 우여곡절 끝에 병원을 찾지만 결국 증조할아버지의 임종을 지키지 못하고 눈물을 쏟는다. 증조 할아버지를 위해 한자리에 모인 가족들의 이야기는 다소 과장된 느낌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