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말해봐' 차화연이 오지은을 이용해 그룹 1인자 자리를 노렸다.

 

오지은이 친딸인 줄 알았지만 아랑곳 하지 않았다. 그 결과 차화연은 오지은을 영원히 잃었다.

1일 방송된 (주)신영이엔씨 제작 MBC '소원을 말해봐'(연출 최원석 이재진, 극본 박언희)에서는 신혜란(차화연)을

 

찾아온 한소원(오지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소원은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 엄마도 아니다"고 화를 냈다.

신혜란은 "너는 내 딸 아니다. 이정숙(김미경) 딸이다"며 한소원을 밀어냈다. 생모에게 두 번 버려진 한소원을

 

펑펑 눈물을 쏟았다. 강진희(기태영)은 "지금 친딸을 영원히 잃으셨다. 나중에 분명 후회하실 거다"고 단언했다.

이정숙은 신혜란을 찾아와 물을 뿌렸다.

 

"네말대로 소원인 내 딸이다. 열 달 배 아파 낳아 버리고, 이제와 또 버리냐"고 분노했다.

by 신영人 2014.12.02 16:58
  • 시민K 2014.12.08 19:45 ADDR EDIT/DEL REPLY

    '소원을 말해 봐', 유선방송에서 지나치며 잠시 보게 됐는데
    할 말이 있어서 방송국 게시판을 찾다가 이런 곳이 있길래, 여기다 남깁니다..
    캐릭터, 플롯, 내러티브, 뭐 다 떠나서 대본 쓸 때 '소리'라는 낱말의 사용에 주의 해주세요..
    상스럽기 짝이 없습니다..심지어 손윗사람과 마주하며 대화하는 중에도 '소리'라는 말을 ㅡㅡ;;;
    대사에 나오는 '소리'라는 말은 거의 모두 '말' '말씀' '이야기' 등으로 바꿔야 합니다..
    개소리, 헛소리, 상소리..소리는 이럴 때 쓰는 겁니다..

 

 

'소원을 말해봐' 차화연이 생모란 사실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했다는 걸 알고 충격에 휩싸였다.

24일 방송된 (주)신영이엔씨 제작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박언희 극본, 최원석 이재진 연출) 93회에는

 

정숙(김미경)이 혜란(차화연)에게 모든 걸 폭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숙은 소원(오지은)이 자신의 생모가 혜란이란 사실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말에 혜란은 크게 당황했다.

그는 "뭐야? 소원이가 내가 생모인 걸 안다고? 알면서도 지금까지 모른 척했다는 거야?"라고 혼잣말을 했다.

 

이때 소원을 본 혜란은 건물 뒤로 숨었다. 식당이 엉망이 된 걸 본 소원. 정숙은 "들어오면서 신민자 못 봤어?

 

눈 가리고 아웅하면서 모르는 척하는 거 못 보겠어서 다 말했어. 천륜을 거스를 순 없어.

 

너 혼자 끙끙 앓는 거 더는 못 봐"라고 말했다.

 

by 신영人 2014.11.25 09:00

 

 

'소원을 말해봐' 오지은이 친모가 차화연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18일 방송된 (주)신영이엔씨 제작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연출 최원석 이재진, 극본 박언희) 89회에서는

 

엄마 이정숙(김미경 분)의 식당에 들른 한소원(오지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소원은 이정숙의 핸드폰에 전화가 걸려오자 핸드폰을 손에 쥐었다. 액정에 적힌 이름은 다름 아닌

 

한소원 친모 신민자(차화연 분). 하지만 신민자가 사주한 가짜 신민자와 연락을 하던 한소원은 "두 분이 연락을 하고

 

있었던 것이냐"고 의문을 품고 전화를 받았다. 하지만 수화기에 들려온 목소리는 자신이 알고 있던 신민자가 아닌

 

진짜 신민자 신혜란(차화연 분). 한소원은 "너 대체 한소원과 강본부장(기태영 분) 이대로 보고만 있을 것이냐"고

 

화를 내는 신혜란의 목소리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by 신영人 2014.11.1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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