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명품 콘텐츠 제작사 신영이엔씨(대표이사 김현정, 사진)가 15년 동안

지켜오던 광화문 사옥을 정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위해 강남구 신사동으로 보금자리를 이전 했다. 

신영이엔씨 측은 “강남구 신사동 사옥을 교두보로 삼아 콘텐츠 트랜드를 이끌고 해외로 뻗어나가는

신영이엔씨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최근 SBS드라마 스페셜 “돌아와요 아저씨”를 제작한 신영이엔씨는 현재 내년 초 지상파에서 방영 될

드라마와 내년 2월 크랭크인을 목표로 제작 준비중인 대형 사극 영화 등 새로운 콘텐츠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영이엔씨는 드라마, 영화, IT, 모바일, 광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기업으로써, 탄탄한 제작과

경영을통해 업계의 신망을 받고 있는 제작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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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영人 2016.08.09 17:32

안녕하세요. 신영人입니다.

 

명품 컨텐츠 제작사 (주)신영이엔씨가

 

15년 동안 정들었던 광화문 사옥을 정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위해 강남으로 보금자리를 이전 합니다.

 

이 새로운 역사의 시작을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개소식에 여러분을 정중하게 초대하오니

 

많이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고 축복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해외 진출의 교두보로, 영화 제작 및 신규 컨텐츠 제작의 요충지로의

 

이전을 통해 컨텐츠 트랜드를 이끌고 해외로 뻗어나가는

 

(주)신영이엔씨를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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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영人 2016.07.26 11:52


 

안녕하세요 ~ 신영人 입니다.

 

연일 무더운 날씨에 지쳐 계실 여러분께 즐거운 소식을 전해 드리려 합니다 .

 

명품 드라마 제작사 (주)신영이엔씨에서 야심차게 준비 중인 2016~2017 NEW 프로젝트!!

 

신영이엔씨의 첫 제작 영화 '왕의 난'이 드디어 시나리오를 확정 짓고 

 

캐스팅 작업을 시작으로 Pre-Production에 들어갔습니다.

 

5년이라는 시간 동안 대표님과 제작팀, 그리고 신영이엔씨 가족들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신영이엔씨 제작 첫 영화 '왕의 난'.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새로운 이슈가 생기는 즉시!!!!

 

다시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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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영人 2016.07.26 11:04

 

 

마지막 방송만을 남겨둔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배우들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 현주연, 연출 신윤섭 이남철, 제작 신영이엔씨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14일 오후 방송되는 15회, 16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에 최원영부터 이민정, 정지훈, 이하늬, 오연서,

 

윤박, 이태환 등 배우들은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가장 먼저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매력적인 악역으로 존재감을 떨친 최원영은 "감사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전 다시 돌아오겠습니다"라는 인사를 담은 인증샷을 선보였다. 2년 만에 복귀해 강인한 엄마 연기부터 로맨스까지

 

다채롭게 소화해낸 이민정은 "그동안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이민정 드림"이라고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이해준 역을 통해 1인 2역을 펼치며 코믹과 진지를 오가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정지훈은 친필 사인을

 

새긴 최종회 대본을 들고, 인증샷을 남겨 의미를 더했다. 생계형 여배우 송이연으로 성숙한 연기력을 펼쳤던

 

이하늬는 "저희 '돌아와요 아저씨'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라는 센스 있는 문구로 시청자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거침없는 파격 연기 변신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오연서는 손가락 하트를 그린 채

 

"홍난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랑해주세요"이라는 인사말로 애교 넘치는

 

인증샷을 완성했다. 정지훈 캐릭터로 반전남에 등극했던 윤박은 "많은 사랑과 관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고 건강한 삶 보내시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과묵한 의리남으로 극의 한축을 담당했던 최승재 역의 이태환은 "여러분. 지금까지 승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돌아와요 아저씨' 파이팅"이라며 파이팅 넘치는 힘찬 멘트로 작별을 고했다.

 

제작사 측은 "지난 1월부터 4월 중반까지 오직 '돌아와요 아저씨'와 시청자들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있었기에 더욱 의미 깊은 끝을 맞이한 것 같다"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던 '돌아와요 아저씨'의 마지막이

 

과연 어떻게 마무리 될 지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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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영人 2016.04.14 09:07

 

 

 ‘돌아와요 아저씨’ 7인방의 촬영장 속 훈훈한 ‘미소 열전’이 공개됐다.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출연 배우들이 저마다 개성 강한 캐릭터들을 통해 안방극장을 웃음과 감동으로

물들이고 있다.

특히 ‘돌아와요 아저씨’ 7인방은 밤낮없이 빠르게 이어가는 촬영 스케줄이지만, 웃음 띤 얼굴로 화기애애한 팀워크를

쌓아가며 촬영에 임하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 배우들이 각양각색 미소로 현장을 환하게 밝히고 있는 모습들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먼저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대표 악인으로 활약 중인 최원영은 극중에서와는 전혀 다른 장난기 가득한 반전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민정은 눈부신 여신 미모가 돋보이는 청순 미소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지훈은 촬영에 앞서 대사를

맞추던 중 그만 웃음을 참지 못하고 터트렸던 터. 얼굴 가득 미소가 번진 정지훈의 모습에 주변 스태프들도 한바탕

박장대소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더욱이 정지훈과 이민정은 심야에 이뤄진 고된 야외 촬영이지만,

미소를 잃지 않는 투 샷으로 현장의 단란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이외에도 이하늬는 화사한 꽃 배경과 어울리는 청량 미소로, 오연서는 촬영장 한편에서 서서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녹이는 꽃미소를 지으며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돌아와요 아저씨’의 ‘반전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윤박 역시

수줍은 미소 선보였으며, 이태환은 해맑은 소년 미소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제작사 측은 “촬영이 후반부에 접어들수록 배우들이 체력적으로 많이 지칠 수밖에 없지만, 모두들 즐거운 마음과

끈끈한 팀워크로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돌아와요 아저씨’를 위해 열정을 쏟고 있는 배우들에게 애정 어린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SBS ‘돌아와요 아저씨’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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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영人 2016.04.04 09:46

 

 

 

‘돌아와요 아저씨’ 주인공들이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11회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방송분에서 드라마 보조출연자들의 급여를 해결하고 '송크러쉬'에 등극한 송이연(이하늬 분)은

 

선진백화점에서 자신감을 표출했다. 이에 이해준(정지훈 분)과 달리 차재국(최원영 분)은

 

착잡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그런가 하면 이해준은 신다혜(이민정 분)와 술을 마시다가 같은 침대에서 눕게 된다. 그만 한나(이레 분)에게 발각되고

 

자세를 고쳐 나란히 앉은 다혜에게 “지켜주고 싶다. 여기 떠나는 날 후회같은 거 없게”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한편 한기탁(김수로 분)의 어릴 적 사진을 보며 눈물을 흘리던 한홍난(오연서 분)은 순식간에 길거리를 내달린다.

 

이윽고 신다혜와 만나고 있는 이해준에게 달려가 “우리가 왜 함께 올 수밖에 없었는지 이제 알았다”라는 말과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 SBS 관계자는 “무엇보다도 홍난이 해준과 다혜를 향해 던진 이야기에는 깜짝 비밀이 숨겨져있을테니

 

꼭 지켜봐달라”라고 당부했했다.

‘돌아와요 아저씨’ 11회는 오는 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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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영人 2016.03.30 09:00

 

 

 SBS '돌아와요 아저씨' 정지훈이 이 시대 '을'들의 무게를 대변, 깊은 공감을 안겼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서는 자살로 뒤덮인 자신의 죽음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 해준(정지훈 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격무에 시달리는 '을'의 노고를 적극적으로 피력하는 모습도 보였다. 극중 해준은 자신의 죽음이 자살로 알려져

상처받은 부인과 딸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진실을 밝히고자 결심했던 상황.

차회장(안석환)으로부터 백화점 매출 인상이라는 특명을 받은 후 점장으로 출근했던 해준은 중역 회의를 기회삼아

환생 전 자신인 영수(김인권)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그리고 이를 의아해하는 상식(박철민)에게 해준은 백화점 매출을 위해서는 직원의 자살이라는 오명을 벗어야할 뿐만

아니라 15년 근속한 직원이 왜 직장에서 죽어야만 했는지를 알아내야할 필요성이 있음을 피력했다.

이어 해준은 "만약 그가 자발적으로 뛰어 내린 게 아니라면?"이라는 질문을 던지며, 무리한 매출 목표를 채우기 위해

격무에 치일 수밖에 없는 '을'의 상황을 설명했다.

해준은 "이틀 동안 겨우 수면 2시간씩, 식사 두 끼를 취할 때도 있죠. 그것도 햄버거, 라면, 삼각 김밥으로 때우고,

수분은 탄산음료로 섭취합니다"라며 일 때문에 삼시세끼는 물론 운동할 새도 없을뿐더러 오히려 접대 때문에 술로

몸을 혹사할 수밖에 없던 '을'이었던 과거를 생생하게 전해, 공감을 이끌어냈다.

더욱이 해준은 "이것은 자살입니까? 아닙니까?"라며 "뇌경색, 심근경색, 간경화, 고혈압, 고지혈, 당뇨. 지병이 열다섯

가지나 되는데"라고 생전 건강검진기록을 보여주며 자살이 아닌 무리한 일로 죽을 수밖에 없었던 것에 대한 울분을

토해냈다.

또한 해준은 "매일 과로를 하고, 술을 마십니다. 평소 잦은 두통으로 분명히 몸은 경고하고 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죽어라고 달립니다"라며 "이것은 자살입니까? 아닙니까?"라고 덧붙여 짙은 여운을 남겼다.

하지만 해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자살 오명을 벗고자 하는 계획은 순탄치 않았다. 재국(최원영)이 남편이 죽은 백화점

에서 근무하는 영수의 부인 다혜(이민정)를 가리키면서 반박해, 해준의 말문을 막히게 했던 것. 과연 해준이 난항 속에서

도 자신의 죽음에 얽힌 전말을 밝혀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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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영人 2016.03.04 09:08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 연출 신윤섭)가 도약할 기회 세 가지가 공개됐다.

▲ 신윤섭 PD의 전작 '옥탑방 왕세자'의 기적

'돌아와요 아저씨'(이하 돌저씨)는 영화 '싱글즈', '미녀는 괴로워' 등으로 탄탄한 필력을 인정받은 노혜영 작가의

 첫 드라마 데뷔작. '7역전의 명수' 신윤섭 PD의 작품이다. 특히 신 PD는 지난 2012년 박유천과 한지민이 주인공이었던

'옥탑방 왕세자'(이하 옥세자)를 연출한 바 있다. 당시 엄태웅·이보영 주연의 '적도의 남자', 하지원·이승기 주연의

 MBC '더킹 투하츠'와 경쟁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옥적킹'이라는 말이 유행했을 정도다.

'옥세자'는 첫 방송에서 시청률 9.8%(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이하동일) 기록, MBC '더킹 투하츠'(16.2%)에 밀려

2위로 출발했다. 그러나 드라마는 점점 인기를 더해가더니 마지막회인 20회에 이르러 시청률 14.8%를 기록했고,

같은 날 종영된 '더킹 투하츠'(11.8%)와 '적도의 남자'(14.1%)를 누르고 당당히 1위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이 외에도 신 PD는 2006년 드라마 '내사랑 못난이'에서도 첫회 12.9%로 시작했다가 마지막회에서는 26.5%까지

끌어올린 저력이 있다.

▲ '어벤져스' 출연진, 다시 모을수 있을까

'돌저씨'의 가장 큰 장점은 주, 조연 가릴 것 없이 명품배우로 채워져 있다는 것이다. 최근 관객수 780만에 육박한 영화

'히말라야'에 마야역 라미란과 함께 출연한 극중 백화점 만년과장 김영수역 김인권이 있다. 여기서다 환생한 꽃미남

백화점점장역을 맡은 연기자는 다름아닌 가수겸 배우인 월드스타 정지훈이었다. 또한 그와 저승동창생인 조폭셰프

한기탁역은 '신사의 품격'이후 오랜만에 돌아온 김수로였고, 그가 변신한 여자 한홍난역은 출연작마다 흥행시킨

오연서였다.

'그대, 웃어요' 등 SBS작품에 다수 출연한 신다혜 역 이민정과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톱스타 송이연 역을 연기하는

 이하늬, '쓰리데이즈' 이후 다시 악역 차재국으로 돌아온 최원영, 백화점의 훈남 정지훈 역 윤박도 빼놓을 수 없다.

여기에 박인환과 안석환, 박철민, 오나라, 이문식, 류화영, 곽동연 등이 등장, '어벤져스' 출연진을 완성했다.

이에 따른 패러디도 등장해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다.

▲ SBS 수목드라마, 황금라인 통한다!

무엇보다도 SBS의 수목드라마는 방송가내에서도 황금라인으로 통한다. 지난 2015년 4월부터 방송된 '냄새를 보는 소

녀'의 경우 시청률 5.6%로 시작해 16회에는 무려 두 배가 상승한 10.8%로 종영하면서 수목극의 부활을 알렸다.

이후 방송된 드라마 '가면'또한 시청률 7.5%에서 시작했지만 20회에는 13.6%로 종영할 수 있었다.

 이어진 ‘용팔이’는 11.6%로 출발해 최고시청률 21.5%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마지막인 18회에서는 무려 20.4%로

피날레를 장식할 수 있었다.

또한, 지난해 12월 9일 첫방송되었던 '리멤버-아들의 전쟁'의 경우 시청률 7.2%로 시작했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인기가

더해갔다. 결국 마지막이었던 20회에서는 첫회보다 무려 세배이상이 상승한 20.3%로 마무리했던 것이다. 이에 따라

2위로 출발한 '돌아저씨'또한 충분히 승산이 있는 것이다.

SBS 드라마 관계자는 "'돌저씨'가 방송시작과 함께 입소문이 퍼지면서 시청률이 오르는 데다 심지어 중국에서도

웨이보검색순위 1위도 차지했다. 심지어 원작소설이 다시금 출판되는 등 그 인기가 점점 더해가고 있다"라며

 "이제 3회부터 본격적인 스토리가 전개되면 더욱 흥미진진해질테니 꼭 지켜봐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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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영人 2016.03.02 11:21

 

 

재미와 감동 두 마리 토끼를 확실히 잡은 SBS 새 드라마스페셜 '돌아와요 아저씨'(이하 돌아저씨)가

정지훈과 오연서의 본격 출격을 예고하며 최고 시청률을 13%(닐슨 코리아 기준/ 수도권)까지 끌어올렸다.

'돌아저씨'는 저승 동창생 김영수(김인권 분)와 한기탁(김수로 분)이 각각 180도 다른 인물인 이해준(정지훈 분)과

한홍난(오연서 분)으로 환골탈태 후, 현세로 돌아와 다시 한 번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낼

'휴먼 판타지 코믹 드라마'로, 24일(수) 방송된 1회에는 예고 없이 억울한 죽음을 맞은 김영수와 한기탁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그려졌다.

백화점 만년 과장 영수는 2% 부족한 외모를 친절과 성실함으로 극복한 우수 사원이지만, 아내 다혜(이민정 분),

딸 한나(이레 분)에겐 0점에 가까운 구멍 남편, 구멍 아빠였다. 결혼기념일 이벤트를 직장 상사 친척 장례식에서 한

영수는 끝 모르는 실수를 만회하고자 애를 썼지만, 다혜에게 제대로 된 사과도 못한 채 '자살 같은' 모양새로

목숨을 잃었다.

한편, 조폭 과거를 깨끗이 청산하고 아끼는 동생들과 펍을 운영하며 사는 기탁은 갑자기 나타난 첫사랑 이연(이하늬 분)을 돕기 위해 다시 한 번 용기를 냈다가 비명횡사했다. 이연은 남편 재국(최원영 분)이 조작한 스캔들에 휘말려 일순간

나락으로 추락했고, 이를 해명하는 일에 발 벗고 나선 기탁은 이연과 불륜을 저지른 남자라는 오명을 안고 처참히

목숨을 잃었다.

'돌아저씨' 1회는 신선한 소재를 강점으로 만든 감각적이고 완성도 높은 연출, 시청자들을 웃고 울게 만든 현실성 있고

가슴 찡한 웃픈(웃기고 슬픈) 스토리, 최고의 연기력으로 공감도 100%의 캐릭터를 탄생시킨 김인권, 김수로, 이민정,

이하늬, 최원영, 라미란, 이레 등의 활약에 힘입어 누리꾼들 사이 폭발적인 반응과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영수' 역의 김인권은 이 시대 평범한 샐러리맨, 가족이라는 책임의 무게를 짊어진 가장의 애환을 무르익은

생활연기로 완벽히 소화해냈다는 평을 받으며 이슈의 중심에 섰고, 김수로는 거친 남성미 안에 순애보를 감추고

살아가는 순정남 '기탁'을 능수능란한 연기력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표현해내며 안방극장 여심을 사로잡았다.

방송 내내 꾸준한 상승곡선을 이루던 '돌아저씨' 시청률은 저승 동창생 영수와 기탁이 천국행 열차를 이탈, 이해준

(정지훈 분), 한홍난(오연서 분)의 모습으로 탈바꿈한 순간 절정에 치솟았다. 정지훈과 오연서에 대한 대중의 기대를

여실히 입증해낸 최고의 1분은 바야흐로 수목 밤 '돌아저씨 광풍'이 불 것임을 예고하며 2회 방송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뜨겁게 고조시키고 있다.

SBS 드라마스페셜 '돌아와요 아저씨' 1회는 전국 8.0%, 수도권 10.5%(TNMS 기준)를 기록, 동시 출격한 KBS '태양의

후예'(전국 12.6%/ 수도권 12.7%)와 박빙의 승부를 예고했다. 해준과 홍난의 옷을 입고 각각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게

될 영수와 기탁의 본격적인 이야기는 오늘(25일) 밤 10시에 방송될 2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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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영人 2016.02.25 09:27

 

 

김수로-최원영-김인권-정지훈(비)-이하늬-오연서-윤박 등 ‘돌아와요 아저씨’ 배우들이 ‘천국행 기차를 탔다면?’

이라는 가상의 질문에 직접 답했다.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연출 신윤섭)는 죽음 후 천국행 열차에 몸을 실은

‘저승 동창생’ 김인권(김영수 역)과 김수로(한기탁 역)가 어렵게 현세로의 역송 기회를 얻은 후 180도 다른

정지훈(이해준 역)과 오연서(홍난 역)로 환골탈태, 다시 한 번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와 관련 김수로-최원영-김인권-정지훈-이하늬-오연서-윤박 등 ‘돌아와요 아저씨’ 배우들은 극중 상황에

한 번씩 몰입해 보는 계기로 ‘만일 죽어서 천국행 열차를 탔다면?’이라는 질문에 각양각색 답변을 들려줬다.

먼저 김수로-최원영-김인권-이하늬는 천국행을 거부하고 현세에서 또 한 번의 삶을 택한 ‘역송행파’였다.

김수로는 “역송의 기회를 얻어 다시 남자로 태어나 세계적인 축구선수가 된 다음, 최고의 축구 감독이 되는 것을

경험하고 싶다”라고 배우가 아닌 축구인으로서의 삶에 대한 소망을 내비쳤다.

최원영은 “후회 없이 살아서 천국행 열차를 탄다면 정말 좋겠지만, 인생이 그렇지 못할 테니 역송의 기회를 잡아

남은 자들에게 행복의 끈을 조금이라도 이어주고 다시 돌아가고 싶다”라고 깊은 배려심을 드러냈다.

김인권은 “천국행 열차를 탄 것만으로도 감사하지만, 그래도 역송이 가능한지, 어떤 외모로 역송이 가능한지 등을

알아볼 것 같다”라고 재치만점 답변을 전했다. 이하늬는 “역송의 기회를 얻어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못했던 일들을 함께하고 싶고, 그들이 조금이라도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해주고 돌아가고 싶다”라고 역송으로

한 번 더 얻은 삶을 통해 후회 없이 살고 싶은 마음을 밝혔다.

반면 정지훈-오연서-윤박은 ‘천국행파’로, 역송보다는 천국행 열차에서의 잔류를 원했다. 정지훈은 “쉬고 싶습니다.

천국에 가는 것도 너무 행복한 일이니까요”라는 첫 마디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다만 현세에 남겨두고 온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너무 슬프고 정신적인 고통이 클 것 같다”라고 걱정하면서도,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천국을

즐기겠습니다”라고 ‘천국행’에 대한 굳은 의지(?)를 다졌다.

오연서는 “만약 천국행 열차를 탄다면 일단 천국으로 가보겠다”라며 “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잠도 푹 자고, 만화책도

많이 보면서 천국에서의 생활을 즐기는 거다. 그리고 천국이 어떤 곳인지 여행도 해보고 싶다”라고 천국에 대한 강한

호기심을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윤박은 “먼저 천국으로 가 계신 할머니를 만나 재밌게 지내고 싶다”라며 얼마 전 세상을 뜬 조모를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어 “천국에서 할머니와 재밌게 지내다가 우리 가족들 오는 거 한 명 한 명 맞이하고 싶다.

그곳에서 가족들이 다함께 즐겁게 지내면 좋겠다”라고 뭉클한 가족애로 감동을 더했다.

제작사 관계자는 “‘돌아와요 아저씨’를 통해서 시청자들이 바쁜 현대 사회에서 자신의 삶을 한 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더불어 진정한 삶과 사랑의 가치를 깨닫게 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첫 방송까지 하루 남은

‘돌아와요 아저씨’에 많은 애정과 본방사수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돌아와요 아저씨’는 종영한 ‘리멤버-아들의 전쟁’ 후속으로 오는 24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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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영人 2016.02.2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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