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돌아와요 아저씨’가 충격 반전이 가미된 ‘웃픈 엔딩’으로 끝을 맺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최종회에서는 해준(정지훈)이 역송 체험 종료와 함께 저승으로

돌아간 반면, 홍난(오연서)은 세상에 없던 존재로 소멸하는 ‘반전 엔딩’이 그려지면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극중 홍난은 비밀계좌를 획득하기 위해 해준과 다혜(이민정)를 위협하는 석철(오대환)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던 상황.

석철은 건물 밖으로 비밀계좌가 적힌 사진을 던지는 홍난과 실랑이를 벌이다 건물 아래로 떨어질 위기에 처하자 홍난의

팔을 붙잡았고, 이에 홍난은 해준에게 “내 동생 마지막까지 잘 부탁한다. 매제”라는 말을 남긴 채 결국 석철과 함께

건물 아래로 추락,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이어 이연(이하늬) 앞에 나타난 홍난이 이연과 입을 맞추는 동시에

기탁(김수로)으로 변하면서, 짧은 키스를 나눈 후 소멸됐다. 기탁은 마야의 경고대로 세상에 없던 존재가 되는

‘반전 결말’로 시청자들을 짠하게 했다.

 

이에 반해 해준은 역송 체험 종료 날이 되자 다혜와 끝인사를 나누고, 마야와 길을 나섰던 터. 이 때 떠난 해준이 남편

영수(김인권)처럼 당근만 골라낸 것을 본 다혜가 해준의 뒤를 쫓아가 와락 안기면서 “수고했어요, 오늘도”라고

영수하고만 주고받았던 인사말을 건네 해준이 영수라는 걸 알았음을 짐작케 했다. 해준은 차마 다혜의 얼굴을 보지

못하고 “안녕”이라는 말로 마지막을 대신해 먹먹하게 했다. 이어 해준은 영수로 변했고, 마야와 함께 빛 속으로 사라졌다.
 
이후 기탁이 애초에 존재하지 않은 것으로 세상이 이어졌다. 이연은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가 하면, 재결합을

위해 애쓰는 재국과 한결 편안하게 지냈다. 승재(이태환)는 이연과 로드매니저로 새로운 인연을 이어갔고, 엄마가

마야였던 깨알 반전이 밝혀지기도 했다. 또한 지훈(윤박)은 한나(이레)에게 영수가 훌륭한 사람임을 알려주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무인도에 갇혀있던 진짜 해준은 백화점으로 돌아왔고, 영수가 남긴 복수나 열등감이 아닌 행복한 삶을 살라는

편지에 따라 차회장(안석환)과 재국(최원영)에게 처음으로 아버지, 형이라고 불러 감동케 했다. 또한 진짜 해준이

백화점에서 홍난과 똑같이 생긴 여자와 부딪히는 의미심장한 엔딩으로 여운을 남겼다. 이와 관련 지난 2개월 동안

시청자들을 웃고, 울렸던 ‘돌아와요 아저씨’가 남긴 것들을 짚어본다.

 

◆ 정지훈-오연서, 전무후무 저승 동창 케미
 
정지훈과 오연서는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저승 동창’으로 환상의 케미를 만들어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각각 김인권에서 정지훈으로, 김수로에서 오연서로 환생한 두 사람이 외면으로는 남녀지만, 실상은 브로맨스에 버금가는

‘남남(男男) 케미’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안겼던 것. 더욱이 정지훈과 오연서는 역송 체험 규칙에 따라 남들에게

말할 수 없는, 전혀 다른 인물로 다시 한 번 세상을 살아가는 것에 대한 애환을 서로에게 털어놓거나 각자의 한을 풀기

위해 도원결의하는 등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며 회를 거듭할수록 물오른 케미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 판타지부터 코믹, 가족애, 로맨스, 반전까지
 
‘돌아와요 아저씨’는 ‘휴먼 판타지 코믹 드라마’라는 복합장르답게 풍성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쥐락펴락했다.

먼저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한 두 저승 동창이 환골탈태한 모습으로 현세로 역송한다는 독특한 설정과 이를 유쾌하게

풀어낸 이야기로 호기심과 재미를 자극했던 터. 여기에 가족애와 부성애를 녹인 스토리와 ‘을’이었던 영수가 ‘갑’인

해준으로 환생하면서 펼쳐지는 통쾌한 반란을 더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영수가 환생한 해준의

몸으로 부인 다혜와의 묘한 로맨스를 이어가며 설렘을 선사했고, 후반부에 접어들수록 예측할 수 없는 기상천외한

반전들이 등장, 흥미진진하게 했다. 매회 웃음과 짠함을 오가는 풍성한 전개로 ‘복합장르’의 이점을 제대로 활용한

‘웰 메이드 드라마’의 면모를 펼쳐냈다.

 

◆ 대세 배우들의 무결점 열연 플레이!
 
박인환부터 이레까지 ‘돌아와요 아저씨’ 배우들의 열연은 작품성을 높이는 데 한 몫 했다. 정지훈과 오연서는 과감한

연기 변신을 바탕으로 환생 전 모습인 김인권과 김수로의 특징들을 잘 살려낸 코믹 연기와 짠한 감정 연기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열연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한 이민정은 신다혜 역을 통해 한층 깊어진 내면 연기를 발휘했고, 이하늬는

몸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송이연 캐릭터를 살려냈다. 최원영은 마냥 미워할 수만 없는 악역으로, 윤박은 의문스러운

반전남으로, 이태환은 의리남으로서 맹활약, 존재감을 드러냈다. 더불어 박인환과 안석환, 김수로, 김인권, 라미란은

탄탄한 내공이 묻어나는 관록의 연기로 극을 더욱 든든하게 이끌었고, 이레는 아역답지 않은 깊은 연기로 완성도를

더했다.

 

◆ 노혜영-현주연 작가와 신윤섭-이남철 PD의 완벽 시너지!
 
‘돌아와요 아저씨’는 밀도 높은 스토리 전개와 유쾌하면서도 통쾌한 대사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캐릭터들을 적재적소에

최대한으로 활용하고, 시청자들의 공감과 웃음을 관통하는 대사를 탄생시키는 노혜영 작가와 현주연 작가의 필력이

통했던 것. 또한 신윤섭 PD와 이남철 PD는 저승이라는 가상의 공간과 환생 전후의 인물이 교차되는 고난도의 장면들을

섬세한 연출로 표현, 설득력을 부여했다. 대본과 연출이 시너지를 이루면서 ‘웰 메이드 드라마’가 만들어졌던 셈이다.
 
제작사 측은 “지난 2개월 동안 ‘돌아와요 아저씨’를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 밤낮없이 촬영에 매진해준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다”며 “‘돌아와요 아저씨’가 많은 분들에게 단순히 끝난 드라마가 아닌 오래토록 가슴에

남고, 추억할 수 있는 작품으로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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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영人 2016.04.15 10:14

 

 

마지막 방송만을 남겨둔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배우들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 현주연, 연출 신윤섭 이남철, 제작 신영이엔씨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14일 오후 방송되는 15회, 16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에 최원영부터 이민정, 정지훈, 이하늬, 오연서,

 

윤박, 이태환 등 배우들은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가장 먼저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매력적인 악역으로 존재감을 떨친 최원영은 "감사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전 다시 돌아오겠습니다"라는 인사를 담은 인증샷을 선보였다. 2년 만에 복귀해 강인한 엄마 연기부터 로맨스까지

 

다채롭게 소화해낸 이민정은 "그동안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이민정 드림"이라고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이해준 역을 통해 1인 2역을 펼치며 코믹과 진지를 오가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정지훈은 친필 사인을

 

새긴 최종회 대본을 들고, 인증샷을 남겨 의미를 더했다. 생계형 여배우 송이연으로 성숙한 연기력을 펼쳤던

 

이하늬는 "저희 '돌아와요 아저씨'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라는 센스 있는 문구로 시청자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거침없는 파격 연기 변신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오연서는 손가락 하트를 그린 채

 

"홍난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랑해주세요"이라는 인사말로 애교 넘치는

 

인증샷을 완성했다. 정지훈 캐릭터로 반전남에 등극했던 윤박은 "많은 사랑과 관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고 건강한 삶 보내시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과묵한 의리남으로 극의 한축을 담당했던 최승재 역의 이태환은 "여러분. 지금까지 승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돌아와요 아저씨' 파이팅"이라며 파이팅 넘치는 힘찬 멘트로 작별을 고했다.

 

제작사 측은 "지난 1월부터 4월 중반까지 오직 '돌아와요 아저씨'와 시청자들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있었기에 더욱 의미 깊은 끝을 맞이한 것 같다"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던 '돌아와요 아저씨'의 마지막이

 

과연 어떻게 마무리 될 지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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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영人 2016.04.14 09:07

 

 

종영까지 단 4회 만을 남겨둔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 연출 신윤섭)의 ‘미스터리 포인트’들이

공개됐다.

‘돌아와요 아저씨’는 마지막 회까지 4회 만을 앞두고 있다. 극 후반부에 돌입할수록 저승 동창생들의 저승 복귀가

임박해지면서 절정에 치닫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로 안방극장을 들썩이고 있다.

무엇보다 극중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관계와 갈등이 심화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긴장감은 물론 예측 불가한 갖가지

의문들을 남기고 있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결말을 더욱 궁금하게 만드는 ‘돌아와요 아저씨’의 ‘미스터리 포인트’

다섯 가지를 공개했다.


● ‘미스터리 포인트 1’ 정지훈, 이민정과 ‘시한부 로맨스’ 그 끝은?

‘돌아와요 아저씨’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무르익어가는 해준(정지훈)과 다혜(이민정)의 로맨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해준은 결혼 생활이 행복하지 않았다는 환생 전 부인 다혜의 속마음을 우연히 듣고, 다혜의 진심을 알기 위해 유혹 작전을 벌였다. 이후 해준은 죽기 전 자신인 영수(김인권)에게 죄책감을 품고 있는 다혜의 속마음을 엿 듣게 되자, 다혜에게 “난 등신같이 미안하단 말 안 할 겁니다. 여기 떠나는 날 후회 같은 거 없게”라며 귀환생활을 마무리할 때까지 미련 없이 다해주고 갈 것을 다짐했다. 다혜 역시 초반에는 해준을 밀어내는데 급급했지만, 영수와 닮은 면모들을 보이는 해준이 마냥 싫지만은 않은 모습으로, 짙은 ‘로맨스 케미’를 만들고 있는 상태. 이와 관련 해준이 저승으로의 복귀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해준과 다혜의 로맨스가 어떻게 마무리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 ‘미스터리 포인트 2’ 오연서, 조직 자금과 빼앗긴 펍 크눌프 되찾을 수 있을까?

해준과 함께 홍난(오연서)의 역송 체험 종료가 임박한 가운데 기탁(김수로)의 큰 형님(고인범)이 숨겨둔 조직 자금과 펍 크눌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더욱이 홍난은 지난 10회 분에서 석철(오대환)에게 큰 형님이 조직에서 빼돌린 돈을 기탁에게 맡겨놨었다며 협조하면 돈의 절반을 주겠다고 제안을 하는 한편, 돈의 행방을 묻는 승재(이태환)에게는 모른다고 답해 의문을 증폭시켰다. 게다가 홍난은 환생 전 열심히 꾸려놓은 펍 크눌프가 자신이 죽고 난 후 석철에게 넘어간 것을 알고 분노했던 상황. 이에 홍난은 지난 12회 분에서 승재와 갈길(강기영)에게 “우리 펍은 반드시 정정당당하게 되찾는다”라고 다부진 포부를 밝혀 호기심을 자극했다. 과연 홍난이 저승 복귀전 조직의 자금과 펍 크눌프를 찾을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미스터리 포인트 3’ 윤박, 이레와 같은 알레르기! 단지 우연의 일치일까?

지훈(윤박)은 지난 12회 분에서 영수와 다혜의 딸 한나(이레)와 똑 닮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새로운 의심을 이끌어냈다. 지훈이 한나와 함께 바나나가 든 음료를 먹다가 알레르기를 일으켰던 것. 특히 한나는 자신과 같은 증상을 보이는 지훈에게 “아저씨도 바나나 먹으면 간지러워요? 아니죠? 난 아빠랑 닮은 데가 없는데 아저씨 닮은 거 싫어요”라는 알 수 없는 말을 건네 지훈을 혼란스럽게 했다. 또한 다음날 한나가 사라지자 다혜는 지훈에게 전화를 걸어 “어제 우리 한나랑 무슨 이야기 했어요?”라고 다그치며 흥분한 기색을 보였다. 특히 지훈과 다혜가 한 때 연인이었던 만큼 두 사람과 한나를 둘러싼 새로운 반전에 대한 불씨를 지피고 있다.

● ‘미스터리 포인트 4’ 이하늬-오연서, 이대로 ‘워맨스(womance)’는 막 내리나?

홍난과 이연(이하늬)은 그동안 ‘찰떡궁합 워맨스’를 빚어내며,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그러나 이연은 기탁의 사진들을 모조리 찢어놓은 재국(최원영)의 악행과 홍난을 걸고 위협하는 석철의 행동에 괴로워했던 터. 결국 지난 12회 분에서 이연은 백화점 새 모델이 돼달라는 해준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대신 홍난을 자신의 매니저직에서 해고시켜달라고 제안했고, 이에 홍난이 짐을 싸고 집을 나오면서 이연과 홍난의 케미에 제동이 걸렸다. 더욱이 이연은 내심 홍난이 떠난 빈자리에 헛헛함을 느꼈지만, 홍난을 다시는 안 볼 거냐는 승재의 질문에 “홍난이가 기탁 오빠처럼 되는 거 나 진짜 싫어”라고 변함없는 태도를 드러내기도 했다. 티격태격하면서도 유쾌한 호흡으로 극에 재미를 불어넣었던 홍난과 이연의 ‘워맨스’가 이대로 끝을 맺게 될지, 아니면 두 사람의 재회와 함께 ‘워맨스’가 부활할지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 ‘미스터리 포인트 5’ X, 정체불명 X는 과연 누구일까?

정체불명 X는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새롭게 미스터리한 존재로 주목받고 있는 인물. X가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11회 분에서 나온 포춘 쿠키 속 쪽지를 통해서다. 홍난이 해준의 사무실에 갔다가 놓여있는 포춘 쿠키를 먹었고, 이 때 ‘연락 기다리고 있습니다 X’라고 적힌 쪽지를 발견한 것. 연이어 지난 12회 분에서도 포춘 쿠키에 ‘우리 계획과 다르군요. 연락기다리겠습니다 X’라고 적힌 쪽지가 발견돼,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하지만 X에 대해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있는 해준과 달리, 무인도에 표류 중인 ‘진짜 해준’은 지난 10회 분에서 조종사(이문식)가 자신이 표지로 나왔던 타임지를 들고 있자 의심의 눈초리로 “당신 정체가 뭐야? 누가 보냈어? 차재국이 보냈나? 아버지가 보냈어? 아니면 X?”라고 거론, X에 대해 알고 있음을 짐작케 한 바 있다. 포춘 쿠키의 쪽지로만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X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작진 “어느덧 ‘돌아와요 아저씨’가 마지막 방송까지 4부만을 남겨두고 있다”며 “13회부터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인물들의 관계와 스토리들이 속속히 드러날 예정이다. 끝까지 ‘돌아와요 아저씨’에 많은 관심과 본방 사수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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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영人 2016.04.06 09:09

 

 

 ‘돌아와요 아저씨’ 7인방의 촬영장 속 훈훈한 ‘미소 열전’이 공개됐다.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출연 배우들이 저마다 개성 강한 캐릭터들을 통해 안방극장을 웃음과 감동으로

물들이고 있다.

특히 ‘돌아와요 아저씨’ 7인방은 밤낮없이 빠르게 이어가는 촬영 스케줄이지만, 웃음 띤 얼굴로 화기애애한 팀워크를

쌓아가며 촬영에 임하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 배우들이 각양각색 미소로 현장을 환하게 밝히고 있는 모습들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먼저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대표 악인으로 활약 중인 최원영은 극중에서와는 전혀 다른 장난기 가득한 반전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민정은 눈부신 여신 미모가 돋보이는 청순 미소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지훈은 촬영에 앞서 대사를

맞추던 중 그만 웃음을 참지 못하고 터트렸던 터. 얼굴 가득 미소가 번진 정지훈의 모습에 주변 스태프들도 한바탕

박장대소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더욱이 정지훈과 이민정은 심야에 이뤄진 고된 야외 촬영이지만,

미소를 잃지 않는 투 샷으로 현장의 단란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이외에도 이하늬는 화사한 꽃 배경과 어울리는 청량 미소로, 오연서는 촬영장 한편에서 서서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녹이는 꽃미소를 지으며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돌아와요 아저씨’의 ‘반전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윤박 역시

수줍은 미소 선보였으며, 이태환은 해맑은 소년 미소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제작사 측은 “촬영이 후반부에 접어들수록 배우들이 체력적으로 많이 지칠 수밖에 없지만, 모두들 즐거운 마음과

끈끈한 팀워크로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돌아와요 아저씨’를 위해 열정을 쏟고 있는 배우들에게 애정 어린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SBS ‘돌아와요 아저씨’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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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영人 2016.04.04 09:46



배우 윤박, 이태환, 강기영이 '돌아와요 아저씨'의 '훈남 3인방'에 등극했다.
·
윤박, 이태환, 강기영은 최근 방송 중인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 현주연/ 연출 신윤섭 이남철)

에서 각각 맡은 캐릭터로 분해 열연 중이다. 윤박은 영수(김인권 분)의 백화점 직속 후배면서 영수의 부인 다혜

(이민정 분)의 옛 애인인 정지훈 역을, 이태환은 기탁(김수로 분)의 그림자 같은 오른팔 최승재 역을, 강기영은 기탁의

조직 일원인 제갈길 역을 맡았다.


무엇보다 세 사람은 극중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맞게 다양한 매력들을 펼쳐보여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윤박은 도무지 정체를 알 수 없는 '미궁의 훈남'으로, 이태환은 과묵한 '츤데레 훈남'으로, 강기영은 '재간둥이 훈남'으로

활약해 '돌아와요 아저씨'의 '훈남 3인방'으로 불리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 '미궁의 훈남' 윤박

윤박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다중적인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극 초반 김인권이 죽은 후 같은 백화점에서 근무하게

된 이민정을 도와주거나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자상한 면모를 드러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김인권이 죽은 진실을

숨기는데 일조한 '반전 행보'가 밝혀지며 '미궁의 훈남'으로 등극했다. 윤박은 무엇보다 과거 연인 사이였던 이민정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며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행보를 이어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 '츤데레 훈남' 이태환
이태환은 평소 말수가 적고 과묵한 모습으로 오연서와 이하늬의 곁을 든든하게 지켜 여심을 사로잡았다. 그는 오연서에게

무뚝뚝하게 대하다가도 오연서가 위험에 처하자 창고까지 쫓아가 거침없이 몸을 날리는 남성미를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이태환은 이하늬의 매니저로 활동하며 그의 갖은 구박에도 꿋꿋하게 곁을 지키는 뚝심 있는 모습으로 '츤데레 훈남'에

등극했다.


◆ '재간둥이 훈남' 강기영

그런가 하면 강기영은 윤박, 이태환과는 차별화된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펍 주방에서 일하지만 어설픈 요리

솜씨와 독특한 헤어스타일, 그리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연일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고 있다. 또한 최원영과 박민우의 대화

를 몰래 엿듣기 위해 미화원으로 변장하는가 하면, 오연서와 세운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오대환으로 완벽하게 빙의하는

등 카멜레온 같은 변신으로 '재간둥이 훈남'으로서 어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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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영人 2016.03.23 09:08

 

 

 '돌아와요 아저씨' 정지훈과 오연서가 코믹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서는 정지훈(이해준 역)과 오연서(한홍난 역)가

웃음 넘치는 콤비 연기를 선보이며 극에 활력을 더했다.

이날 정지훈과 오연서는 또 한 번의 키스신과 19금 탈의실 신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우선, 극중에서

이해준과 한홍난으로 각각 열연 중인 두 사람은 러블리함보다 웃음기 가득한 키스신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 모습은 백화점 갑질 손님에게 당하는 신다혜(이민정 분)를 돕는 이해준의 모습에서 볼 수 있었다. 갑질 손님이

신다혜에게 "아줌마 억울해? 억울하면 남편 불러. 부르라고"라며 난동을 피자 이해준이 달려가 "뭐하는 겁니까?

지금"이라며 "그래 내가 이 여자 남자다"라고 외쳤다. 하지만, 그 순간 한홍난이 잽싸게 달려와 이해준에게

입을 맞추며 정체를 발설하지 못하도록 했다. 이는 이해준과 한홍난이 죽음에서 돌아온 역송체험 도중이기 때문에

정체를 발설하면 지옥으로 떨어지기 때문.

이들의 입맞춤은 앞서 3회에서 서로의 정체를 알아차리는 장면에서도 이뤄졌다. 현생에서 각각 남자였던 두 사람이

키스한 장면은 시각적으로 보기엔 러블리했지만, 내용을 알고 보면 코믹했다.

 

또한 정지훈과 오연서의 콤비는 탈의실 장면에서도 계속됐다. 이해준의 사무실에서 패션쇼를 준비하던 한홍난은

가죽 바지가 잠기지 않는다며 입는 것을 도와달라고 했다. 이에 이해준은 원래 같은 남성이기에 흔쾌히 탈의실에

들어가 한홍난이 바지를 입을 수 있도록 도왔다. 하지만, 사무실 밖에서 탈의실을 지켜본 광경은 19금에 가까웠다.

탈의실 안 두 사람은 바지를 입기 위해 신음을 내는 등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이렇듯 남녀커플이면서 러브라인이 아닌 코믹함을 그리고 있는 정지훈과 오연서 때문에 극의 재미는 한층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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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영人 2016.03.11 09:09

 

 

라미란이 영화 '링'을 패러디하며 귀여움을 폭발시켜 눈길을 끌었다.
 
라미란은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리라이프(Relife)의 메신저이자 코디네이터인 마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영수(김인권)와 기탁(김수로)에서 환생된 해준(정지훈)과 홍난(오연서)의 관리자로 유쾌한 연기력을 발휘,

 

주연 배우들 못지않은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중이다.
 
9일 방송될 5회에서 라미란은 강렬한 등장으로,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리라이프 센터와 현세를 오가며 신출귀몰하던 라미란이 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던 정지훈과 오연서 뒤 탁자 밑에서

 

영화 '링'의 귀신과 같은 듯 다른 자세로 갑작스럽게 나타난다.
 
더욱이 라미란은 스카프를 머리에 둘러맨 채 한 손에는 소주병과 한 손에는 닭다리를 들고 멋쩍은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더하고 있다.
 
이 장면을 위해 라미란은‘포복 투혼’을 펼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탁자에서 나오는 설정 탓에 라미란은 2시간 30분

 

가량 탁자 밑에 엎드려서 들어갔다가 빠져나오는 동작을 반복하면서 베테랑 배우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제작사 측은 “라미란은 촬영 때마다 신기할 정도로 장면을 잘 살려내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며

 

“남은 회에서는 해준과 홍난이 걱정된 마야가 예상치 못한 순간에 불쑥불쑥 모습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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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영人 2016.03.09 09:15

 

 

‘돌아와요 아저씨’ 정지훈과 오연서가 전무후무 ‘저승 동창 케미’로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 연출 신윤섭) 3회에서는 재회한 해준(정지훈)과 홍난(오연서)이

서로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며, 환상적인 ‘저승 동창 콤비 활약’을 펼쳐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극중 저승에서 현세로 귀환 후 따로 활동했던 해준과 홍난은 우연히 술집에서 만났지만 각각 전혀 다른 인물로 환생,

서로를 못 알아봤던 상황. 이후 같은 호텔에 투숙, 객실이 있는 층까지 함께 올라오는 동안 해준은 어디서 많이 본 듯한

홍난의 행동 유심히 지켜봤다. 이어 해준은 홍난을 벽으로 밀치고는 뚫어지게 쳐다봤고, 홍난은 얼굴을 들이대는 해준을

밀어내며 애써 마음을 진정시켰지만 자신도 모르게 기습 뽀뽀를 감행,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키스를 하자마자

울린 역송자들의 시계를 보고 두 사람은 서로가 영수(김인권)와 기탁(김수로)임을 깨달았고, 격렬한 포옹과 함께

현세 재회의 기쁨을 나눠 안방극장을 유쾌하게 물들였다.

 

이후 해준과 홍난은 죽이 척척 맞는 ‘코믹 케미’로 진한 웃음을 자아냈다. 해준이 자신의 근육을 쓰다듬으며 신기해하는

홍난에게 “사우나 못가겠네. 초콜릿 녹을까봐”라고 너스레를 떠는 가하면, 홍난이 해준의 복근을 찍어먹는 시늉을 하면서

“달다 달어”라고 맞받아쳤던 것. 이어 홍난은 하늘을 향해 “제가 그렇게 죄를 많이 졌습니까? 예?”라며 자신만 여자로

환생한 것에 대해 원망을 터트려냈고, 해준은 그런 홍난에게 “한 형은 나한테 없는 게 있잖아. 것도 두 개나”라고 달래는

등 환골탈태된 서로의 외모에 대해 감탄과 농담을 주고받아 폭소케 했다. 외모는 남자와 여자, 남녀(男女)지만 하는

행동과 내면은 여전히 남남(男男)인 두 사람의 색다른 케미가 신선함과 재미를 동시에 안겼다.

 

또한 해준은 홍난에게 곤경에 처한 자신의 사정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저승 동창’끼리의 우정을 돈독히 했다.

해준은 딸 한나(이레)가 세상에 알려진 것처럼 자신이 뇌물을 받은 후 자살했다는 소리를 듣고 받게 될 상처를 걱정,

이를 홍난에게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괴로움을 나눴다.

 

그런가 하면 해준과 홍난은 환상의 파트너십으로 이연(이하늬)을 돕기도 했다. 이연은 자신과 스캔들에 얽혔던

모델 유혁(박민우)의 백화점 사인회에 나타나 “나한테 왜 그랬어?”라고 대놓고 물었던 터. 하지만 직원들이 막으러오자

이연은 손을 떨기 시작했고, 이 때 홍난이 지나가는 척하며 남몰래 이연의 손을 잡아주고는 용기를 북돋아줬다.

이어 이연은 또 다시 매장에서 나가라는 엄포를 받아 난관에 처했지만, 때마침 등장한 해준이 점장 신분으로 직원들을

나무라며 이연에게 공손히 사과를 건네 모면할 수 있었던 것. 이를 멀리서 지켜보던 홍난은 해준에게 윙크와 총알 제스처

를 건넸고, 이에 해준 역시 살짝 웃으면서 윙크를 하는 등 이연의 복수 작전에 대한 ‘성공 세리머니’를 몰래 나누는

모습으로 ‘저승 동창 콤비’ 활약의 정점을 찍었다.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4회는 3일(오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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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영人 2016.03.03 09:14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 연출 신윤섭)가 도약할 기회 세 가지가 공개됐다.

▲ 신윤섭 PD의 전작 '옥탑방 왕세자'의 기적

'돌아와요 아저씨'(이하 돌저씨)는 영화 '싱글즈', '미녀는 괴로워' 등으로 탄탄한 필력을 인정받은 노혜영 작가의

 첫 드라마 데뷔작. '7역전의 명수' 신윤섭 PD의 작품이다. 특히 신 PD는 지난 2012년 박유천과 한지민이 주인공이었던

'옥탑방 왕세자'(이하 옥세자)를 연출한 바 있다. 당시 엄태웅·이보영 주연의 '적도의 남자', 하지원·이승기 주연의

 MBC '더킹 투하츠'와 경쟁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옥적킹'이라는 말이 유행했을 정도다.

'옥세자'는 첫 방송에서 시청률 9.8%(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이하동일) 기록, MBC '더킹 투하츠'(16.2%)에 밀려

2위로 출발했다. 그러나 드라마는 점점 인기를 더해가더니 마지막회인 20회에 이르러 시청률 14.8%를 기록했고,

같은 날 종영된 '더킹 투하츠'(11.8%)와 '적도의 남자'(14.1%)를 누르고 당당히 1위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이 외에도 신 PD는 2006년 드라마 '내사랑 못난이'에서도 첫회 12.9%로 시작했다가 마지막회에서는 26.5%까지

끌어올린 저력이 있다.

▲ '어벤져스' 출연진, 다시 모을수 있을까

'돌저씨'의 가장 큰 장점은 주, 조연 가릴 것 없이 명품배우로 채워져 있다는 것이다. 최근 관객수 780만에 육박한 영화

'히말라야'에 마야역 라미란과 함께 출연한 극중 백화점 만년과장 김영수역 김인권이 있다. 여기서다 환생한 꽃미남

백화점점장역을 맡은 연기자는 다름아닌 가수겸 배우인 월드스타 정지훈이었다. 또한 그와 저승동창생인 조폭셰프

한기탁역은 '신사의 품격'이후 오랜만에 돌아온 김수로였고, 그가 변신한 여자 한홍난역은 출연작마다 흥행시킨

오연서였다.

'그대, 웃어요' 등 SBS작품에 다수 출연한 신다혜 역 이민정과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톱스타 송이연 역을 연기하는

 이하늬, '쓰리데이즈' 이후 다시 악역 차재국으로 돌아온 최원영, 백화점의 훈남 정지훈 역 윤박도 빼놓을 수 없다.

여기에 박인환과 안석환, 박철민, 오나라, 이문식, 류화영, 곽동연 등이 등장, '어벤져스' 출연진을 완성했다.

이에 따른 패러디도 등장해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다.

▲ SBS 수목드라마, 황금라인 통한다!

무엇보다도 SBS의 수목드라마는 방송가내에서도 황금라인으로 통한다. 지난 2015년 4월부터 방송된 '냄새를 보는 소

녀'의 경우 시청률 5.6%로 시작해 16회에는 무려 두 배가 상승한 10.8%로 종영하면서 수목극의 부활을 알렸다.

이후 방송된 드라마 '가면'또한 시청률 7.5%에서 시작했지만 20회에는 13.6%로 종영할 수 있었다.

 이어진 ‘용팔이’는 11.6%로 출발해 최고시청률 21.5%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마지막인 18회에서는 무려 20.4%로

피날레를 장식할 수 있었다.

또한, 지난해 12월 9일 첫방송되었던 '리멤버-아들의 전쟁'의 경우 시청률 7.2%로 시작했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인기가

더해갔다. 결국 마지막이었던 20회에서는 첫회보다 무려 세배이상이 상승한 20.3%로 마무리했던 것이다. 이에 따라

2위로 출발한 '돌아저씨'또한 충분히 승산이 있는 것이다.

SBS 드라마 관계자는 "'돌저씨'가 방송시작과 함께 입소문이 퍼지면서 시청률이 오르는 데다 심지어 중국에서도

웨이보검색순위 1위도 차지했다. 심지어 원작소설이 다시금 출판되는 등 그 인기가 점점 더해가고 있다"라며

 "이제 3회부터 본격적인 스토리가 전개되면 더욱 흥미진진해질테니 꼭 지켜봐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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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영人 2016.03.02 11:21

 

 

재미와 감동 두 마리 토끼를 확실히 잡은 SBS 새 드라마스페셜 '돌아와요 아저씨'(이하 돌아저씨)가

정지훈과 오연서의 본격 출격을 예고하며 최고 시청률을 13%(닐슨 코리아 기준/ 수도권)까지 끌어올렸다.

'돌아저씨'는 저승 동창생 김영수(김인권 분)와 한기탁(김수로 분)이 각각 180도 다른 인물인 이해준(정지훈 분)과

한홍난(오연서 분)으로 환골탈태 후, 현세로 돌아와 다시 한 번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낼

'휴먼 판타지 코믹 드라마'로, 24일(수) 방송된 1회에는 예고 없이 억울한 죽음을 맞은 김영수와 한기탁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그려졌다.

백화점 만년 과장 영수는 2% 부족한 외모를 친절과 성실함으로 극복한 우수 사원이지만, 아내 다혜(이민정 분),

딸 한나(이레 분)에겐 0점에 가까운 구멍 남편, 구멍 아빠였다. 결혼기념일 이벤트를 직장 상사 친척 장례식에서 한

영수는 끝 모르는 실수를 만회하고자 애를 썼지만, 다혜에게 제대로 된 사과도 못한 채 '자살 같은' 모양새로

목숨을 잃었다.

한편, 조폭 과거를 깨끗이 청산하고 아끼는 동생들과 펍을 운영하며 사는 기탁은 갑자기 나타난 첫사랑 이연(이하늬 분)을 돕기 위해 다시 한 번 용기를 냈다가 비명횡사했다. 이연은 남편 재국(최원영 분)이 조작한 스캔들에 휘말려 일순간

나락으로 추락했고, 이를 해명하는 일에 발 벗고 나선 기탁은 이연과 불륜을 저지른 남자라는 오명을 안고 처참히

목숨을 잃었다.

'돌아저씨' 1회는 신선한 소재를 강점으로 만든 감각적이고 완성도 높은 연출, 시청자들을 웃고 울게 만든 현실성 있고

가슴 찡한 웃픈(웃기고 슬픈) 스토리, 최고의 연기력으로 공감도 100%의 캐릭터를 탄생시킨 김인권, 김수로, 이민정,

이하늬, 최원영, 라미란, 이레 등의 활약에 힘입어 누리꾼들 사이 폭발적인 반응과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영수' 역의 김인권은 이 시대 평범한 샐러리맨, 가족이라는 책임의 무게를 짊어진 가장의 애환을 무르익은

생활연기로 완벽히 소화해냈다는 평을 받으며 이슈의 중심에 섰고, 김수로는 거친 남성미 안에 순애보를 감추고

살아가는 순정남 '기탁'을 능수능란한 연기력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표현해내며 안방극장 여심을 사로잡았다.

방송 내내 꾸준한 상승곡선을 이루던 '돌아저씨' 시청률은 저승 동창생 영수와 기탁이 천국행 열차를 이탈, 이해준

(정지훈 분), 한홍난(오연서 분)의 모습으로 탈바꿈한 순간 절정에 치솟았다. 정지훈과 오연서에 대한 대중의 기대를

여실히 입증해낸 최고의 1분은 바야흐로 수목 밤 '돌아저씨 광풍'이 불 것임을 예고하며 2회 방송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뜨겁게 고조시키고 있다.

SBS 드라마스페셜 '돌아와요 아저씨' 1회는 전국 8.0%, 수도권 10.5%(TNMS 기준)를 기록, 동시 출격한 KBS '태양의

후예'(전국 12.6%/ 수도권 12.7%)와 박빙의 승부를 예고했다. 해준과 홍난의 옷을 입고 각각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게

될 영수와 기탁의 본격적인 이야기는 오늘(25일) 밤 10시에 방송될 2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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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영人 2016.02.2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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