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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석

[신영이엔씨 제작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 시청률 상승하며 동시간대 1위 (주)신영이엔씨 제작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 연출 최원석)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저녁 7시10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는 10.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시청률인 9.8%보다 0.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다원(송유정 분)과 송석현(연준석 분) 부부가 서로의 오해를 풀고 더 끈끈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사랑만 할래'는 9.8%, KBS2 '뮤직뱅크'는 3.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더보기
[신영이엔씨 제작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 기태영, 오지은 생모가 차화연이라는 사실 눈치채 ‘소원을 말해봐’ 기태영이 한소원의 생모가 차화연이라는 것을 눈치챘다. 27일 저녁 방송된 (주)신영이엔씨 제작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ㆍ연출 최원석) 76회에서는 신혜란(차화연)의 본명을 알게 된 강진희(기태영)가 그를 한소원(오지은)의 생모로 의심하기 시작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강진희는 우연히 장현우(박재정)의 어머니인 김추자(이덕희)에게 신혜란 본부장의 본명이 신혜란이 아닌 신민자라는 것을 알게 돼 의심을 갖기 시작했다.그리고 송석현(연준석)과 같이 키위 알러지가 있다는 한소원의 이야기에 더 큰 의심을 품기 시작해 직접 신혜란을 찾아갔다. 신혜란은 아무 연락도 없이 불쑥 찾아온 강진희에게 “무슨 일이냐”고 물었고, 강진희는 “신민자씨 아십니까”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어 크게 당.. 더보기
[신영이엔씨 제작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 오지은, 5년 만에 박재정 결백 밝혀내 오지은이 5년 만에 박재정의 결백을 밝혀냈다. 18일 방송된 MBC 일일극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 연출 최원석·이재진, 제작 신영이엔씨)에서 한소원(오지은 분)은 고군분투 끝에 장현우(박재정 분)의 결백을 밝혀냈다. 소원은 강진희(기태영 분)와 함께 리베이트 사건을 재조사해 증거를 모으지만 장현우의 무죄를 밝힐 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와 증인을 찾지 못하던 중 송석현(연준석 분)이 "우리 언니도 도와준다 했으니깐 도망치지 말자"라는 한다원(송유정 분)의 말에 용기를 얻고 결정적 증인이 되기로 결심을 하게 된다. 한소원과 강진희는 재조사한 자료를 들고 최 회장(김명옥 분)님 댁으로 들어가 보고를 한다. 결국 5년 동안 이어 온 장현우의 억울한 누명은 진범까지 밝히진 못했지만 결백은 증명됐다. 최 회.. 더보기
[신영이엔씨 제작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 의식불명 박재정, 누명 뒤집어 썼다. '소원을말해봐' 박재정이 누명을 뒤집어 썼다. 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11회에서는 장현우(박재정)가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고, 송석현(연준석)의 어머니 신혜란(차화연)은 아들의 범죄를 은닉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고가 있은 후, 송석현은 차만 봐도 사고를 냈던 당시가 떠올랐다. 트라우마에 시달린 그는 차를 놔두고 택시를 타고 회사로 출근했다. 그리고 송석현은 출근을 하자마자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 받았고, 수색이 시작 됐다. 송석현은 조마조마했으나, 그의 어머니 신혜란의 표정은 뭔가 심상치 않았다. 곧 이어 검찰은 장현우의 닫힌 서랍장 안에서 수많은 돈과 통장을 발견했다. 장현우가 식품업체와의 리베이트를 한 사람으로 죄를 뒤집어 쓴 것. 모든 과정을 보고 있던 송석.. 더보기
소원을 말해봐 순조로운 첫 출발!! 신영이엔씨 제작 MBC 일일연속극 '소원을 말해봐' 가 첫 방송 시청률 9.6%(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닐슨 코리아 기준으로는 수도권 9.1%, 전국 8.6%다. 신영이엔씨 제작 '소원을 말해봐'는 두 새엄마와 두 의붓딸의 이야기로, 판이한 개성을 지닌 네 여자의 사랑과 모정을 그린다. 여기에 의문의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남편이 공금 횡령범이라는 누명까지 덮어쓰자 남편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소원의 이야기가 더해져 드라마의 흥미를 높인다. 첫 회에서 오지은이 1인 시위를 벌이다 오열하며 열연을 펼쳐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회사 앞에서 울고 있는 소원(오지은)을 진희(기태영)가 발견하면서 두 사람의 사이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그려질지 주목된다. '소원을 말해봐' 시.. 더보기
신영이엔씨 제작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제작발표회 현장 2014년 6월 19일 목요일~ 여의도 63빌딩 주니퍼홀!! 신영이엔씨 제작 MBC 저녁 일일 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의 제작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최원석PD를 비롯해 배우 오지은, 기태영, 유호린, 차화연, 김미경, 연준석, 송유정, 이종수 등 명품 출연자들이 모두 참석해서 '소원을 말해봐'의 시작을 빛내주셨습니다. -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배우들이 모인 '소원을 말해봐' 출연진 - - 소원을 말해봐의 두 주인공 '오지은'과 '기태영' - 연기면 연기, 외모면 외모, 어느것 하나 부족한게 없는 선남선녀의 만남으로 벌써부터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오지은씨와 기태영씨. 두 사람이 만들어 낼 '소원'과 '진희'의 모습.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 2014년 하반기. 대한민국 저녁.. 더보기
2014 신영이엔씨 제작 MBC 일일 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포스터 공개 오는 23일 첫 방송 예정인 신영이엔씨 제작 MBC 일일연속극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연출 최원석·이재진)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신영이엔씨 제작 ‘소원을 말해봐’는 의문의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되어버린 남편이 공금횡령범이라는 누명까지 쓰자 남편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소원의 이야기이다. 메인 포스터는 주요 출연 배우들이 ‘마음으로 외치는 행복의 주문’이라는 말풍선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원(오지은), 진희(기태영) 가운데 이현(유호린)이 자리해 삼각관계를 암시한다. 일산드림센터에서 진행된 포스터 촬영에서 오지은은 컬러풀하고 발랄해 보이는 의상을, 기태영은 키다리 아저씨 느낌을 살리는 의상을 입고 포스터 촬영을 했다. ‘파란만장한 소원의 인생에 지니가 찾아온다면?’이라는 카피와 .. 더보기
신영이엔씨 제작 MBC 저녁 일일 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 첫 대본리딩 현장 공개, 명품배우들 총 집합 안녕하세요 ~ 신영人입니다. 오늘은 신영이엔씨 제작 MBC 저녁 일일 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의 첫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 하려고 합니다. 지난 17일 MBC 일산 드림센터에서 새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의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주연인 오지은씨와 기태영씨, 유호린씨, 중견배우 김영옥 선생님, 차화연 선생님, 김미경 선생님과 신인 연기자 연준석, 송유정씨까지 신.구를 아우르는 배우들이 모여 새로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습니다. 대본리딩에 앞서 제작진과 배우들은 각자 드라마에 임하는 다짐을 말하며 ‘소원을 말해봐’의 힘찬 출발을 알렸습니다. 극중 남편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내 한소원 역할을 맡은 주연배우 오지은은 웃으며 인사를 나눌 때와는 달리 대본리딩을 시작하자 바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