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우인 기자]

신은경이 김승수에게 돌아오기만 하면 송재희와 헤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6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 SBS TV '그래도 당신'(박언희 이현정 극본, 박경렬 연출)에서는

미소(이채미)를 다시 품에 안은 순영(신은경)이 한준(김승수)에게 세 가족이 함께 살 수 있다면

우진(송재희)도 포기하겠다고 말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순영은 아버지가 미소를 찾는다는 한준에게 "우리 미소 내가 키워요. 강채린 옆에 놔두면

우리 미소 망가져. 내 배 아파 낳은 내 딸이야. 누구한테도 안 줘"라고 말했다.

그는 "이 상황에도 성북동에 (미소를) 데려다 놓는다면 당신은 애 아빠도 아니야"라고 경고했다.

또한 "미소를 위한 최선은 엄마 아빠가 다같이 한집에 살 수 있는 거야"라고 덧붙였다.

이에 한준은 자신을 받아들이면 우진과 정리해야 하는데 가능하냐고 물었고,

순영은 "돌아오기만 해. 내게 제일 중요한 건 미소야"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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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영人 2012.09.1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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